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병기 “아들 채용 문제 있다면 의원직 사퇴”
37,560 304
2025.06.11 18:38
37,560 3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2777

 

김병기, 청탁 의혹에 강력 반발
동료 의원 ‘지원사격’도 이어져
與 원내대표 선거전 향배 주목

 

집권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 선거가 12일 시작된다. 이번 선거가 3선 김병기·4선 서영교(기호순) 의원의 ‘친명(친이재명) 양자 대결’로 펼쳐지는 가운데 변수가 될 권리당원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선거 막판 튀어나온 김 의원 아들 국정원 취업 청탁 의혹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정원에 어떤 것이 맞는지 공개를 요청한다”면서 “(아들의) 탈락이 맞는다면 저는 모든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아들은 국정원 채용 마지막 단계인 신원조사에서 2014년 탈락했지만 2017년에는 합격했는데, 의원직을 걸고라도 아들의 채용에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밝히겠다는 취지다. 국정원 인사처장 출신인 김 의원은 전날 자신의 배우자가 아들의 국정원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이 보도된 후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반박에 나서고 있다.
 
김 의원에 대한 의원들의 지원사격도 이어졌다. 국정원 출신 박선원 의원은 “김 의원은 아들 채용에 대해 어떠한 비위도 없었다”며 “아들이 계속 탈락하자 당시 국정원 내에서도 김 의원과 관련된 ‘신판 연좌제’라는 얘기가 많았다”고 했다. 정청래 의원은 “언론보도의 관점보다 박 의원의 말을 믿는다”, 최민희 의원은 “원내대표 선거에서 언론이 후보 검증을 한 적이 있었나. 기이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해당 언론사에 항의를 독려하는 일부 당원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권리당원 투표가 반영되는 만큼 이번 사안이 김 의원에게 악재보다 동정표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민주당은 12∼13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13일 소속 의원 투표(80%)를 합산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호흡을 자신하며 ‘당심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후보는 이날 유튜브, 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공중전과 동시에 의원들과 접촉면을 늘리며 막판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3 04.29 33,1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8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037 유머 인기멤의 시구 스케 불참 사유 17:54 26
3058036 이슈 별이랑 등산하다가 분노한 아들 드림이 17:53 102
3058035 유머 내일 진짜 다굴 안당하면 다행인 빅나티. 1 17:52 358
3058034 이슈 기리고 감독도 소취한다는 시즌2 햇살 방울 이야기 6 17:50 369
3058033 유머 밤새 아이를 보는건 아내인데 밤새 잠 못잔다고 하는 남편에 대한 릴스에 달린 댓글 1 17:50 698
3058032 이슈 프랑스 아기는 진짜 프랑스 사람처럼 옹알이하네 3 17:49 581
3058031 이슈 [KBO] 선취점 가져오는 허인서의 쓰리런 ㄷㄷㄷ 5 17:48 377
3058030 유머 특이점이 온 박지훈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24 17:44 529
3058029 이슈 최유정 쇼츠 업로드 - 𝐎𝐡 𝐥𝐢𝐭𝐭𝐥𝐞 𝐠𝐢𝐫𝐥 💗 17:43 132
3058028 이슈 길 가던 수녀 이스라엘 남성에게 폭행 당해 14 17:41 1,774
3058027 이슈 윤산하 개인 유투브 채널 오픈 & 데모곡 공개 17:40 192
3058026 이슈 얼굴에 별이 있는 고양이 7 17:40 828
3058025 이슈 케톡에서 플타는 중인 엔시티 위시 앵콜 85 17:39 3,979
3058024 유머 유재석 명예소방관 하하 4 17:38 643
3058023 이슈 트위터 반응 좋은듯한 아일릿 새앨범 수록곡 17:38 403
3058022 이슈 전소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새로운 사진 6 17:37 559
3058021 기사/뉴스 [단독] 정보사 '자백유도제' 준비 정황 또 나와…'체중별 투약량·약물 효과' 논문까지 확인 31 17:35 1,544
3058020 이슈 오늘도 사고가 난 spc 7 17:34 1,787
3058019 이슈 근래 일본에서 이슈였던(것 같은) 아사히야마 동물원 아내 소각 사건 근황 4 17:34 1,340
3058018 이슈 (박진성 관련) “조국의 사과를 요구한다” [권김현영의 사건이후] 6 17:33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