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세훈 "이재명 정부와 화합기대…서울시와 정책기조 다르지 않아"
7,163 65
2025.06.11 18:19
7,163 6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06287

 

오세훈 서울시장 "통합 강조한 만큼 더 좋은 화합 에너지 만들어 낼 것 "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성공한 정부가 되길 바란다"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기조가 서울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11일 제331회 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정말 성공한 정부가 되길 바란다"며 "약자와의 동행을 전면에 내세운 서울시와 이재명 정부의 정책기조가 서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히 호흡을 맞춰가며 국민이 바라는 정책을 펼쳐갈 수 있을 것"이라며 "(대통령이) 통합을 강조하는 만큼 더 좋은 화합의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오 시장은 박유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대선 전 수차례 언론보도 등을 통해 한국정치의 최대 리스크가 이재명이라고 한 것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나"고 묻자 "그런 문제인식은 여전히 바탕에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오 시장은 "여러 범죄혐의를 받고 있고 재판을 받는 분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경우 과연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이라며 "이는 (박유진)의원이 나에게 명태균 사건과 관련한 우려를 말하는 것처럼 상식적인 차원"이라고 했다. 이어 "구체적인 정책과 관련해서는 때마다 저의 판단을 담은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명태균 사건 관련 박 의원의 질문에 "수사가 신속하게 진행돼 빨리 결론이 났으면 하는 차원에서 지난 2월부터 수사 촉구를 본격적으로 해왔다"며 "생각만큼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 나 역시도 불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나 역시도 조사에 임했는데 아직 조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일일이 해명하기에 모양이 썩 좋지 않을 정도로 상대방(명태균)이 사실관계와 다른 주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사실관계를 밝히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5 04.29 98,2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7,0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0,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493 이슈 20주년 기념으로 모두가 원하던 데뷔초 발매곡 노래 부르고 춤춘 슈주 17:30 36
3060492 이슈 학폭가해자 사연 폭로한 변호사 패기.x 17:30 143
3060491 정치 조국 "김용남, 李정부 국정철학과 안맞아…내가 與 노선에 부합" 17:29 13
3060490 이슈 아기한테 왕엄마로 간택당한듯한 투바투 수빈 (feat. 외면당한 연준) 17:29 68
3060489 이슈 [KBO] 경기 전 몸 풀 때부터 아팠던 문동주 2 17:29 191
3060488 유머 잘 생긴 남편이랑 살면 좋은점 2 17:28 258
3060487 이슈 산후 출혈이 얼마나 무섭냐면.jpg 12 17:26 1,036
3060486 이슈 [KBO] 한화 문동주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해둔 상태) 63 17:23 1,478
3060485 이슈 얼핏보면 4마리 자세히 보면 10 17:22 889
3060484 기사/뉴스 [단독] 국제 부커상 10년…전세계 인기투표 1위 한강의 ‘채식주의자’ 4 17:22 512
3060483 유머 외동견의 예상치 못한 간식경쟁 17:22 233
3060482 이슈 [KBO] 어린이날 선발투수 안내 5 17:21 719
3060481 기사/뉴스 11년만 스크린 복귀 전지현, ‘채널십오야’ 뜬다 “와글와글 토크 사태 발생” 3 17:20 403
3060480 기사/뉴스 반도체 효과 무섭네…동탄·광교 '국평 20억 클럽' 눈앞 2 17:20 277
3060479 이슈 만나이가 정착하기 오래 걸릴거라고 보는 이유... 32 17:19 1,586
3060478 유머 살목지 무인 일타강사 김혜윤(아궁빵, 체리피스) 20 17:18 460
3060477 이슈 버스에서 한 초등학생이 내 바짓가랑이를 잡음 8 17:18 1,237
3060476 이슈 점지된 길을 향해 나아가는중이신 희애언니 16 17:13 2,171
3060475 유머 원영적 사고 vs 숙이식 사고 10 17:12 1,081
3060474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3 17:12 2,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