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영 금메달리스트 "5·18은 폭동" 망언…'최대 징역 5년' 고발
48,437 628
2025.06.09 14:38
48,437 628
nxdWSP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고발을 당했다.


조희연은 8일 스레드에 "제가 맨날 하고 다니는 말. 5·18은 폭동"이라는 글을 올렸다.


조희연은 "(5·18은) 반항정신으로 똘똘 뭉친 폭동. 근데 무슨 헌법에 5·18 정신을 넣겠다느니 어쩌느니. 한숨만 나온다"고 적었다. '삭제하는 게 좋겠다'는 댓글이 달리자, 조희연은 "삭제까지 할 거 있나.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있다. 제가 제 생각을 말 못할 이유는 없다. 제가 그들의 생각이 저와 다르다고 해서 들고 일어난 적도 없다"고 했다. 그는 또 "사과를 하기에 앞서 이런 식으로 선동질해서 몰아가기 하는 저쪽 사람들은 진짜..."라며 "정치적 견해는 다를 수 있지만 선을 넘는 발언이 안된다는데, 그 선은 누가 정하냐. (내 발언을) 선을 넘는 걸로 받아들이고 말고는 본인의 결정 아닌가. 그냥 넘어가는 사람도 수없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내 인생에 타격도 안 오는데 시비 걸지 말고 갈길 가라. 나같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말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신 분들도 더한 발언을 많이 한다. 그냥 갈길 가면 되는데 왜 욕을 하는가"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한 이용자는 조희연을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5·18민주화운동법)상 허위사실유포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5·18민주화운동법의 법정형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형이다.


고발인은 "조희연의 발언은 민주화 운동의 본질을 왜곡하고 법률과 사법부 판결을 통해 확립된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내용"이라며 "조희연은 공공연히 이를 '폭동'으로 표현해 왜곡함으로써 5·18민주화운동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조희연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얼굴을 알렸다. 같은 대회 여자 혼계영 400m 동메달, 여자 200m 개인 혼영 동메달을 흭득했고, 그해 한국 기록을 18번 경신하며 대한수영연맹 올해의 선수상,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04658




7B



목록 스크랩 (0)
댓글 6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44 00:06 10,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238 유머 첨지야 추우니까 아빠 집에 있으라그럴까? 16:42 22
3009237 이슈 유지태 배우 완전 대박이다... 16:42 43
3009236 기사/뉴스 유세윤, 9人 공연 예매 논란 후 소신 발언.."노래 강요 금지" 2 16:41 202
3009235 이슈 🥟 식초에 고추기름 후추를 섞어다가 찐만두 물만두 콕 찍어먹으면은 어이구.,어마무시하게 들어가거든요., 16:41 131
3009234 이슈 크로스진 신 아는 덬??? 솔로로 컴백함 16:41 89
3009233 정치 국힘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해야” 16:40 56
3009232 이슈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는 원피스의 비밀을 종이 한 장에 적어 바다 밑바닥에 숨겨두었습니다 5 16:39 389
3009231 기사/뉴스 양상국, '놀뭐' 고정된 허경환 자리 노리나 …"KBS 예비합격때 나갔어야" 4 16:38 303
3009230 기사/뉴스 임오경, BTS 컴백 넷플릭스 중계에 "유감…국내 OTT 지원책 고려하라" 16 16:38 714
3009229 이슈 츠바키 샴푸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된 수지 인스타 업로드 1 16:37 262
3009228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3월 첫째주) 1 16:36 62
3009227 유머 장판 두줄 고양이 1 16:35 381
3009226 기사/뉴스 [단독] 대세 조준영, 악마 추영우 비서된다..'스프링 피버' 이어 '롱베이케이션' 출연 1 16:33 747
3009225 기사/뉴스 [속보] 공군 "F-16C 추락, 기체 두 대가 공중에서 접촉해 발생" 18 16:31 2,113
3009224 정치 김상욱 "장동혁-한동훈은 적대적 공생관계" 16:31 86
3009223 기사/뉴스 일본 고등법원도 “옛 통일교 해산 명령 필요”···청산 절차 시작 2 16:29 181
3009222 유머 에스파 닝닝이 착한점: 정보 찾는 매거진 인스스에 직접 디엠으로 정보 알려줌... 17 16:29 2,288
3009221 기사/뉴스 50대 남성이 길거리서 20대 여성 흉기위협 성폭행…신고 못하게 영상 촬영까지 ‘징역 13년’ 33 16:28 1,176
3009220 기사/뉴스 침착맨,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성실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13 16:28 589
3009219 이슈 베이비무스탕 입은 슈돌,김준호 아들 정우 16:26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