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인선에 일부 야권의 한탄, "정말 부러운 일"
41,428 212
2025.06.07 15:26
41,428 212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797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김병욱 "홍준표 총리, 유승민 부총리, 이준석 대표였다면"... 장성철 "흠잡을 데 없다"

집권초기 차기 대선 유력주자들을 주요 보직에 임명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선에 대해 야권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집권 초기임에도 차기 대선 유력주자들을 주요 보직에 임명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인선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야권 일각에서 국힘 내부에 대한 비판과 성찰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경쟁자였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김병욱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약 3년 전 우리가 홍준표 국무총리, 유승민 경제부총리, 이준석 당대표 체제로 당과 정부를 운영했다면 어땠을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의 내홍 사태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의 대선 패배 원인에 대해 짚었다.

김 전 의원은 "대통령에 당선된 뒤 바로 당내 경쟁 후보를 쳐내고, 대선 승리 1등 공신인 당 대표를 욕보여서 내쫓고, 입맛대로 당 대표를 고르고 또 금세 자르고"라며 "자해 난동으로 점철된 지난 3년 집권 여당 국민의힘의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새로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내부 인재를 고루 내각에 등용하고 건전한 후계 경쟁을 유도해 당과 정부의 역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인재를 키우고 동지로서 상호 존중하는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조직의 민주당과, 권력자 1인에게만 충성하며 나머지는 배척하는 소모적이고 비타협적인 조직의 국민의힘"이라며 "민주당에 배울 점은 바로 여기"라고 말했다.

 

보수성향 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도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비판할 지점이 없다. 잘하고 계시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목소리를 보탰다.

장 소장은 5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김민석 국무총리 지명자나 또 강훈식 비서실장이나 조선일보에 속보로 떴지만 김경수 행안부 장관설,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 꿈이 있는 분들"이라며 "집권 초기에 처음 취임한 대통령이 차기에 대통령 꿈이 있는 사람들을 중요한 자리에 포스트에다가 임명하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거는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런 점에 있어서도 보수우파 진영은 대단히 부럽다고 생각을 한다"며 "차기 지도자 같은 경우에는 짓누르려 하고 견제하고 없애려고 했었다"며 "그런데 그런 모습 보고 참 대통령다움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무척 다행스럽기도 하고 잘하고 계시다, 흠잡을 데 없다 그렇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렇게 인재들을 키워주고 기회를 주는 것은 정말 부러운 일이다라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40 02.02 36,2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0,0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8,8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4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0편 04:44 41
2980481 유머 금연하다 직업 잃을뻔 4 04:00 1,342
2980480 유머 신데렐라 언니 우쿨렐레 03:48 316
2980479 유머 노란 장화신고 눈놀이 하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2 03:46 620
2980478 이슈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 커플 실사 드라마 예고편 1 03:41 686
2980477 유머 화상 통화로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들이 동시에 빵 터진 이유 3 03:33 1,648
2980476 유머 네일 케어에 꽤나 진심이라는 두 남자..jpg 1 03:31 1,387
2980475 이슈 진짜 사실인데 자꾸 사람들이 안 믿는 2가지.jpg 8 03:23 2,260
2980474 이슈 21년 전 어제 발매된_ "BEST OF SOUL" 5 03:15 341
2980473 이슈 조선왕실에서 사용하던 조명기구들 16 03:13 1,806
2980472 이슈 이 노래 알면 무조건 케이팝 고인물... 5 02:59 899
2980471 이슈 데이팅 썰 뜬 킴 카다시안 & 루이스 해밀턴 21 02:57 2,799
2980470 유머 한국서버에서 게임하던 외국인게이머에게 찾아온 시련 2 02:56 1,287
2980469 이슈 팬싸 하고싶어서 데뷔한 것 같은 롱샷 김률;; 11 02:47 1,209
2980468 이슈 배윤정이 춤 잘 춘다고 인정한 여돌 2명.jpg 3 02:43 2,362
2980467 이슈 어느날 강원도민은 궁금해졌다... 강원도 산 존나 많아 ㅡㅡ 이거보다 산 많은동네가 있을까? 27 02:29 2,817
2980466 유머 누를 수 밖에 없는 썸네일 8 02:28 2,069
2980465 이슈 결혼을 3개월 앞두고 헤어졌다. 41 02:12 5,989
2980464 이슈 당황스러운 일 겪은 유튜버... 29 02:10 4,217
2980463 이슈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현관문에 편지 있더라 ㄷㄷㄷㄷㄷ.jpg 16 02:07 4,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