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60억 줘!”…민희진, 하이브 상대 풋옵션 소송 시작
27,684 187
2025.06.06 15:23
27,684 187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대금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는 오는 12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287억여원 상당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대금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연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병행심리한다.

민희진은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이 풋옵션은 민희진이 하이브와 맺은 주주 간 계약의 핵심 요소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민희진은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민희진이 하이브에 통보한 풋옵션 산정 기준은 2022~2023년도로 알려졌다. 당시 민희진이 대표로 있던 어도어는 2022년 영업손실 40억 원, 2023년 영업이익 335억 원을 기록했다. 2022년 경우 뉴진스가 당해 7월 데뷔라는 점에서 적자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해 4월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희진은 전체 어도어 주식의 18%인 57만 3천160주를 보유한 것으로 돼 있다. 이를 토대로 산정할 시 민희진은 약 260억 원을 받을 수 있다.


민희진 외에 신모 어도어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도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의 신뢰 훼손과 계약 위반으로 인해 계약은 지난해 7월 종료됐다”며 풋옵션 청구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민희진은 지난해 4월부터 하이브와 첨예한 입장 대립을 이어오며 법적공방을 펼치고 있다. 당시 하이브는 민희진을 필두로한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비롯, 배임 등을 이유로 감사에 착수했다. 민희진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그룹의 뉴진스 콘셉트 표절이 갈등의 핵심이라고 반박했다.

결국 하이브는 지난해 8월 27일부로 민희진을 대표직에서 해임했다.



https://naver.me/546gmaVk


댓글 18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즉각적인 #스파광루틴 <비타티놀 세럼 X 겔 마스크> 체험단 이벤트 230 09.29 10,3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86,0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93,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60,0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37,1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3,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7,5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9,3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8,5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1094 이슈 영화 <최종면접> 2차 예고편 (11월 4일 개봉) 08:20 96
3171093 이슈 한국여성이 일본인 상사(男)에게 들은 개소리들 4 08:14 965
3171092 이슈 행진할 땐 늠름하더니… 끝나자마자 '집단 곯아떨어진' 경찰견 9 08:14 481
3171091 기사/뉴스 [오피셜] 결국 공식 발표된 '맨시티 스캔들'… EPL이 밝힌 '수법', 허위 스폰서 계약으로 무려 1조 6,108억 부풀렸다 08:13 281
3171090 이슈 부모님 얼굴 적절하게 섞인것 같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기때 사진 8 08:12 974
3171089 이슈 인지도는 쩌는데 먹어본 사람은 드문 음식 원탑.jpg 3 08:12 978
3171088 이슈 염소자리 충격 근황.... 5 08:11 307
3171087 기사/뉴스 '도라에몽' 성우, 심부전 '사망'→갑작스런 비보에…소속사 "말로 표현할 수 없어" [MHN:글로벌] 08:09 936
3171086 이슈 D - 50, OWIS와 함께하는 수능 대박 기원 108배🧎🏻‍♀️ 08:05 98
3171085 이슈 뜨개질로 만든 백자 잉어모양 연적 15 08:05 1,693
3171084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CRASH' 멜론 탑백 48위 7 08:02 506
3171083 이슈 오늘 듣지 않으면 1년 후에나 들을 수 있는 노래 3 08:01 1,201
3171082 이슈 장승조(린아광팬이자 남편.) 갑작스러운 린아 언급에 얼굴 터지기 직전까지 빨개졌고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랑고백 갈기심... 8 08:00 2,837
3171081 기사/뉴스 영유아 덮친 수족구…진료비 4년새 10배, 작년 370억원 18 07:59 1,182
3171080 이슈 갑자기 뜬 환승연애 유식 솔로지옥 고은 승일 으르렁 댄스커버 3 07:57 533
3171079 기사/뉴스 [단독] 피부과인데 "아토피 치료 안 돼요"‥'병원 내 전문의 여부 표시' 추진 29 07:57 1,479
3171078 이슈 티파니앤코로 맞춘 티파니-변요한 웨딩링.jpg 25 07:56 3,888
3171077 이슈 사나에 총리로 알아보는 국제 술자리 매너.. 8 07:54 1,582
3171076 이슈 최근 루이바오 팬미팅 현장💜 12 07:53 999
3171075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 7 07:48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