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재명 "제가 선택한 길이라 감수하지만...자녀들, 아내에겐 미안"

무명의 더쿠 | 06-02 | 조회 수 40232

https://www.ajunews.com/view/20250602085026430

 

  • "원래 삶이 죽거나 살거나 둘 중 하나였다"

  • "아들들, 언론 쫓아다녀서 취업도 못하고 있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가 선택한 길은) 본질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는 위험이었지만, 죄 없는 자녀들과 특히 아내에게 (어떤 이유로든 언론에 주목을 받게 되면) 너무 미안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후보는 2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원래 삶이 죽거나 살거나, 둘 중 하나였다"며 "절벽 끝에 벼랑에 있는 길을 걸어서 왔고, 매우 빠른 길이자 위험한 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동네 건달도 가족은 건드리지 않는다"며 "검찰도 형제가 문제가 되면, 부부가 문제가 되면 한 명만 (수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 교수 사례를 거론하며 "우리도 자식들 다 뒤졌다. 먼지를 털고 털었다. (저는 그래서) 아무 기록도 가지고 있지 않다. 기록하면 다 버린다. 압수수색 당할 수 있기 때문"이라 했다. 

또 이 후보는 '부인이 기자들 앞에서 모욕을 당할 때 고통스럽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정말 고통스러웠다"면서 "제 아내와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아들들은 취직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아들들이) 취직하면 언론들이 쫓아다니고 가짜 보도를 했다. 과거 화천대유에 불법 취업을 했다는 엉터리 보도가 나왔는데,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바로 잘렸다"며 "얼마 전에는 영 먹고 살기 어려워서 (아들이) 시골에 가서 교습소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거기를 또 쫓아가서 불법취업했다고 보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불법 영업을 했다면) 교습소 주인이 했겠지 아르바이트 한 사람이 불법을 했겠나"라면서 "그곳에서도 짤렸다"고 전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1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19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유재석 혼자 해도 잘나가네…‘유퀴즈’ 시청률 고공행진
    • 17:41
    • 조회 127
    • 기사/뉴스
    2
    • 요즘에 사람들이 길가에서 마주치면 사이비보다 더 싫어한다는 것
    • 17:41
    • 조회 416
    • 이슈
    3
    • [당근마켓] 아이 혼내주실 도깨비 구합니다
    • 17:39
    • 조회 760
    • 이슈
    8
    • 500억원대 정산 받고도 sm에 소송 건 첸백시 (첸백시 피셜 수사기관의 결론은 절대적이 아니다)
    • 17:39
    • 조회 833
    • 이슈
    11
    • 오리가족이 길을 건너자 도로 위 직접 막아선 남성
    • 17:38
    • 조회 269
    • 이슈
    3
    • 요리 못하는 사람들 특징
    • 17:36
    • 조회 603
    • 유머
    5
    • 빌보드 HOT100 다음주 중간 예측.twt
    • 17:34
    • 조회 804
    • 이슈
    15
    • 공정위 들어갔다가 알게된 담합 NEW!
    • 17:33
    • 조회 2656
    • 이슈
    42
    • '전북 8년 숙원' 국립의전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공공의료 공백 해소 기대
    • 17:33
    • 조회 230
    • 기사/뉴스
    2
    • "JTBC, 월드컵 중계로 1000억 원대 손실 예상"
    • 17:32
    • 조회 1001
    • 기사/뉴스
    25
    • CJ ENM, 왓챠 인수 안한다
    • 17:32
    • 조회 796
    • 기사/뉴스
    9
    • 완전 대문자 n같은 강소라가 말하는 본인이 아이돌이었다면
    • 17:31
    • 조회 670
    • 유머
    14
    • 살랑살랑 봄바람에 낮잠 자다 스르륵 눈 뜨는 푸바오
    • 17:30
    • 조회 402
    • 이슈
    6
    • 인생스포 당한 슈돌 은우
    • 17:27
    • 조회 1282
    • 이슈
    11
    • 김재원 무슨 탑배우누나들 옆자리 차지하기 프로젝트 하는것마냥 작품 드가고잇네
    • 17:25
    • 조회 2255
    • 유머
    19
    • "구매 다음 날 수령"…이케아, '내일 도착 배송' 시작
    • 17:25
    • 조회 1084
    • 기사/뉴스
    20
    • 은채의 스타일기 다음 게스트는 청하 & 최유정
    • 17:25
    • 조회 253
    • 이슈
    1
    • [먼작귀] 오늘 우리나라 방영한 감옥에 갇힌 치이카와 친구들 세번째 에피
    • 17:25
    • 조회 255
    • 유머
    3
    •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 ‘쇼크’에 BTS 둔화까지…하이브의 탈출구는?
    • 17:24
    • 조회 491
    • 기사/뉴스
    10
    • 고양국제꽃박람회 펭수정원 🐧🌹🌸🌼🌺💙
    • 17:23
    • 조회 916
    • 이슈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