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토론 중 ‘여성 성기’ 망언… “사퇴하라” “아동학대” 커지는 분노
44,879 223
2025.05.28 00:38
44,879 223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025년 5월27일 제21대 대선 후보 3차 티브이(TV) 토론회에서 ‘여성 성기’와 관련해 충격적인 혐오 발언을 입에 올려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는 아동·청소년 등 전 국민이 시청하는 TV 토론회에서 이 같은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와 정보통신망법 위반(음란 정보 유통)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언은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식을 취하면서 이뤄졌다. 이준석 후보는 ‘여성 성기’와 관련한 끔찍한 표현을 말하며 권영국 후보에게 “어떤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 여성 혐오인가”라고 물었다. 권 후보가 “답변하지 않겠다”고 답했는데도 이준석 후보는 재차 질문했고 해당 내용은 아무런 제재 없이 방송됐다.

토론이 끝난 뒤 권영국 후보는 ‘TV 토론에서 못다 한 말’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페이스북에 올려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이준석 후보의 여성 성기 발언은 너무 충격적,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이었다”며 “너무나 폭력적이며 토론을 누가 듣고 있는지 단 한 번이라도 생각했다면 할 수 없었을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이준석 후보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힌 뒤, 해당 발언을 제지하지 못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도 유감을 표했다.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390.html

댓글 2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72 07.01 46,792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7,5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5,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2,6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27,4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9,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8,3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449 이슈 노선 변경 진짜 잘한거같은 트와이스 제2막 성숙컨셉으로 평가 좋았던 곡들 6 11:09 461
3107448 이슈 UN 본부 앞에서 분신자살 소동 (티벳ㅡ중국 관련) 1 11:09 328
3107447 기사/뉴스 허남준 "못 걸어 다니게 해줘 감사"…유연석·김태균과 'SBS 상반기 특별상' 수상 11:09 109
3107446 이슈 이준영 군입대 자필편지 비하인드 (유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1 11:09 196
3107445 기사/뉴스 ‘31만원 에어컨’ 판다면서 고작 한두대?… 프랑스 마트 난장판 11:08 256
3107444 이슈 나 예전 회사가 꽤 큰 규모의 꽃배달 회사였음 사장님이 여자분이셨어 어느날 결혼식장에 근조화환 주문이옴 1 11:07 889
3107443 기사/뉴스 [단독] ‘김부장’ 최대훈, 이준익 신작으로 흥행 기세 잇는다 1 11:04 324
3107442 정보 배재고 야구부 징계 처분의 기준 10 11:04 992
3107441 기사/뉴스 임신한 직원 밤 근무시킨 젠틀몬스터 운영사 7 11:04 1,434
3107440 기사/뉴스 '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성전자, 꾸준히 높은 수익 준 주식" 2 11:01 519
3107439 이슈 보통 기개가 아니었던 박주호 10 11:01 1,486
3107438 이슈 한 말랑이 판매업체가 올린 말랑이 본드 판매불가 공지 12 10:59 2,424
3107437 기사/뉴스 동물원 내실서만 17년…장애 오랑우탄 '백석' 햇빛 누리게 됐다 4 10:57 1,172
3107436 유머 노래 하나는 진짜 잘 뽑았다는 주술회전 플리 듣는 오타쿠 특 4 10:56 239
3107435 이슈 [MSI 2026] T1 페이커 “긴말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Good Luck.” 4 10:55 551
3107434 이슈 [월드컵] 크로아티와의 32강 경기 끝나고 포르투갈 선수단 8 10:55 1,452
3107433 이슈 (펌) 갑자기 아파트 총무 일 봐달라고 하는데 이거 기분나쁠 일인가요? 20 10:54 2,356
3107432 기사/뉴스 "미대 가야 하나" 차예련, 8세 딸 그림 실력에 '감탄' 224 10:54 10,620
3107431 이슈 경상도 사투리 다양하고 규칙에 꼭 맞는 게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 그럴 수는 있는데 반대로 생각해 보자. 그렇게 다양한 경상도 사투리지만 인터넷에 도는 사투리는 단 하나임. "노" 그리고 규칙도 하나고 너무 분명함. 모든 끝을 "노"로 통일한다. 여러분들이 쓰는 건 경상도 사투리도 아님. ㅋㅋ 25 10:53 790
3107430 기사/뉴스 청각장애인 명의 빌려 '특공' 싹쓸이…208억 아파트 가로챈 일당 검거 1 10:53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