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탄소년단, 내달 7명 전원 군복 벗는다…완전체 컴백은 언제
12,670 278
2025.05.26 09:25
12,670 278


하이브 "컴백하고 공연도 할 것…최상급 작곡가와 논의·콘텐츠 준비"
팀 복귀는 연말 혹은 내년 관측…활동 2막에선 "한층 성숙한 메시지 전할듯"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최주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이 다음 달이면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아미'(팬덤명) 곁으로 돌아온다.

sfwxJA

가요계는 물론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K팝 간판스타인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 재개 시점과 활동 '제2막'에서 내놓을 노래와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군복무 마치는 BTS…컴백은 일러야 연말 혹은 내년 가능성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해 이미 전역한 진과 제이홉 외에 다음 달 RM·뷔(6월 10일), 정국·지민(6월 11일), 슈가(6월 21일)가 차례로 전역하거나 소집해제 된다.

군 공백기 기간 멤버들은 미리 준비한 솔로 음반을 차례로 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왔다.

이 가운데 지민의 '후'(Who)는 군 복무 중 발매됐지만 빌보드 '핫 100'에 33주 진입하며 K팝 최장기 기록을 썼고, 역시 복무 중 나온 RM의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는 '샤크 뮤직비디오 어워즈', '시슬로페 페스티벌' 등 다수 국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이 팀으로 앨범을 낸 것은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가 마지막이었다. 가장 최근 콘서트도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이었다.

소속사 하이브는 지금껏 여러 차례에 걸쳐 "(멤버들이) 모두 돌아오면 컴백 활동을 시작하고 공연도 할 것"이라고 컴백과 함께 콘텐츠를 준비한다고 예고했다.


다만 방탄소년단이 전역과 동시에 신보 혹은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긴 쉽지 않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전 세계 팬들의 기다림에 부응하는 완성도를 갖추려면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재상 CEO(최고경영자)는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이후 활동을 위한 준비와 작업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회사도 톱 티어(최상급) 작곡가분들과 논의하며 준비하고 있지만, 아티스트분들(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숙고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CEO는 그러면서 "통상 곡 작업을 하고 앨범을 발매한 뒤 투어를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되는데, 방탄소년단 분들이 이미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도약한 만큼 비전과 '넥스트'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며 맞춰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멤버들의 전역 후 '예열'과 작업 기간 등을 고려하면 신보는 일러야 연말, 늦어지면 내년 상반기로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맏형 진이 다음 달 고양을 시작으로 8월까지 일본,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지에서 팬 콘서트를 도는 등 솔로 활동이 예정된 것도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싣는다.

그간 멤버 RM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음악으로도 언어로도 들려드릴 이야기가 많다"라고 했고, 지민은 "기다려 주신 여러분들을 위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복귀에 대한 열의를 보여왔다.

이들은 정식 컴백 전이라도 작년 6월 진이 전역했을 때처럼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공개하거나, 솔로 콘서트에 다른 멤버들이 참석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


https://naver.me/x5mPYmCw

댓글 2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262 06.24 18,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31,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07,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7,2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85,1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4,1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8,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3,0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6,7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6,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885 이슈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 <동궁> 캐릭터 포스터 09:03 0
3099884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다냥 1 09:01 130
3099883 정보 주기적으로 파묘되어야한다고 보는 악성민원 학부모 2 09:00 403
3099882 기사/뉴스 허남준 “쌍둥이 동생 내 기준에 안 잘 생겨, 나보다 인기 많았다”(유퀴즈) 1 08:59 282
3099881 정치 김용범 청 실장 “부동산, 닥치고 지어야” 08:58 105
3099880 정보 오리온 초코칩쿠키 시리즈로 황치즈칩 쿠키 나온다고 함 7 08:56 970
3099879 유머 정글에서 길을 잃었을 때 유용한 정보 15 08:56 647
3099878 기사/뉴스 [이슈] 메가MGC커피, 앱 가입자 2배↑...손흥민 이어 NCT 위시와 '윈윈' 통했다 3 08:54 275
3099877 기사/뉴스 혼돈의 ‘잠실’… 부정선거론 외치며 돈벌이 2 08:53 531
3099876 기사/뉴스 "역대급 폭락장" 424억 강제청산, 비명 터진 날...개미 또 빚냈다 4 08:52 774
3099875 기사/뉴스 '산골총각' PD "차승원, 임영웅 위해 촬영 스케줄까지 바꿔" [인터뷰②] 2 08:48 345
3099874 이슈 요즘 유난히 선선한 이유 + 장마가 늦어지는 이유 123 08:47 11,636
3099873 정보 금융위원회가 주식 결제 주기를 현행 T+2에서 T+1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식을 팔아도 이틀을 기다려야 했던 돈, 심지어 연휴가 걸리면 5일이상 묶여 있던 내 매도대금이, 다음 날 바로 들어오는 구조로 바뀌는 겁니다. 22 08:46 783
3099872 유머 후식미숫가루가 맛있다고 후기 낭낭한 신림 등촌샤브칼국수 20 08:46 2,166
3099871 이슈 우유를 원하는 간절한 눈빛 4 08:41 962
3099870 이슈 대한민국 라인업 : 김승규 -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 - 이태석 황인범 백승호 설영우 - 황희찬 이강인 - 오현규 153 08:38 5,865
3099869 이슈 젊은 부부가 사유지 장미 무단으로 잘라서 훔쳐감 78 08:38 7,774
3099868 이슈 "학원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마 이상한 핑계대지 말고" 24 08:36 2,853
3099867 기사/뉴스 [단독]점거된 '잠실 개표소', 대관료 1500만→1억756만원…법적다툼 우려도 19 08:35 1,209
3099866 기사/뉴스 '반등' K팝, 1억장 신화 다시 쓴다 8 08:33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