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황제 헬기로 서울대병원 가" 이재명 "의료진 판단" [대선 토론]
36,642 373
2025.05.23 21:29
36,642 37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해 "부산대 병원 권역 외상 센터가 전국 1등 아니냐? 그런데 이 후보는 왜 서울대 병원으로 옮겼나"라고 물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TV 토론회에서 "그것도 헬기를 타고 가셔서, 황제 헬기 아니냐고 한다"며 "또 그렇게 본인이 최대 치적이라고 자랑하는 성남의료원은 안 가고 서울대 병원으로 갔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해명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성남의료원은 혈관 수술하는 인력이 없을 것이다. 검토를 못 해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서울대병원에 가게 된 건, 가족들이 (제가) 장기간 입원해야 하니 서울 근처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고, 의료진이 서울대병원으로 후송하는 게 낫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했다"며 "저는 다치고 누워 있을 때라 잘 모른다"고 부연했다.

김 후보는 재차 "본인 최대 치적이라고 자랑하는 성남의료원이 그것도 못 할 정도 의료원인가"라고 물었고 이 후보는 "성남의료원은 일반 병원들이 하지 않는 공공의료에 중점을 둔 병원이다. 당시 혈관 수술할 역량이 있는지 제가 판단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는데, 제가 동맥은 1mm 벗어났고, 정맥은 67% 잘렸다. 1%만 깊이 들어갔거나 옆으로 들어갔으면 사망하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그런 말씀은 우리 국민들과 의료진을 허탈하게 한다. 지역 균형을 100번 얘기해봐야 본인의 행동이 지역을 무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5928?sid=154

댓글 37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오직 더쿠에서만💖 Reward Card for MAMA 참여 인증하고 선물 받자! 6 00:05 4,9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30,4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0,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2,9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69,6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1,5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2,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3416 기사/뉴스 트럼프, 시진핑 사진 두 장 백악관 걸어…전임 바이든은 ‘오토 펜’ 조롱 13:59 10
3173415 기사/뉴스 '암살자(들)' 왜곡 논란에...박근혜 전 대통령, 父 편지 공개→"내가 맞았더라면" 13:58 159
3173414 이슈 암살자들 영화 반응보다 보니 생각나는 진짜 조롱연극 3 13:56 511
3173413 이슈 이광수 버블 구독했다는 아이브 리즈 6 13:56 399
3173412 기사/뉴스 ‘세계 3위’ 국중박 내년부터 유료화…출국납부금도 최소 3배 인상 7 13:55 436
3173411 유머 요즘 프로농구 방해하는 관중들 5 13:55 481
3173410 기사/뉴스 정부, 18만명 장기연체 빚 1.6조 소각 9 13:54 405
3173409 기사/뉴스 “지금 안 샀다가는 평생 못살 거 같아”…30대 생애최초 매수자 몰려간 이 동네 17 13:52 1,322
3173408 기사/뉴스 "이 빠지고 피 흘리는데…" 9세 여아 치고 달아난 '보라색 스쿠터' 2 13:51 733
3173407 이슈 뱀뱀 재민 천러 츠키 카르멘 출연 [#IDOLSTABLE/EP.01 선공개] 13:50 159
3173406 기사/뉴스 경복궁서 담배 피우던 중국인…“왜 피웠냐” 묻자 돌아온 말은 18 13:49 1,136
3173405 기사/뉴스 "거장으로 불러야 마땅"…봉준호·박찬욱, 입 모아 장항준 '샤라웃' 1 13:49 254
3173404 이슈 눈빛부터 이미 대회 우승해버리는 보더콜리 5 13:49 554
3173403 기사/뉴스 “월급서 3.3% 떼는 거 아까웠는데” 프리랜서 ‘희소식’…28년 만에 ‘2.2%’로 8 13:48 618
3173402 기사/뉴스 [단독] 블락비 재효, '하룻밤 두 남자' 주연 발탁..추시우 이유진과 열연 13:48 438
3173401 유머 @브금 들어보실분 한국에서 유행하는 노래라고 넣으신거겟지 존나웃기네 1 13:46 441
3173400 기사/뉴스 "상어 풀었냐" 농담 들은 카페 사장님…'부캉이 특수' 수익 기부 13:45 300
3173399 정보 <암살자(들)>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취소 안내 제작사 공지 40 13:44 2,327
3173398 이슈 이광수 버블 구독한 아이브 리즈 10 13:43 1,984
3173397 유머 판다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타블로 11 13:42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