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70이 다 되었는데 옆집 8살 아이가 자꾸 저희집에 찾아옵니다.jpg
88,937 907
2025.05.23 15:35
88,937 907


nmZZbP

 

8살 우리와

 


DhjcPK

 

70세 김종도 할아버지
 

 

HNPAAC

두사람은 가족이 아닌 이웃사촌임

 

 

jJVWWm
TWLGGr
fDetFL

대략 이런 관계

 

 

ksCzPO
jKESmj
XYLnOG
dezVNK
 

다시는 아이들을 볼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우리가 왔다

 

 

NlCtkJ
wpGpkF

어린이집이 끝나자마자 종도할아버지 집으로 뛰어감

 

 

bBPUtv
QXkvOF
PfllZj
OVRegb
ESBMUn

나이가 많이 차이나지만 친구인 두사람

 

 

QFvRrC
YlsAmq
pVhQXy

우리에게는 두명의 형이 있음 (머리는 젊을때 아빠를 따라서 장발로 기른것)

 

 

ePKQNb

Eupgke
mtAlVS
BAHGGS
TKYKZR

우리에게 종도할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아닌 친구

 

 

uSmrFz
CfkHuA
HcDWeq
YOGwYP

선명하게 기억하는 우리와의 첫만남

 


DYisZF
mMZVao

우리의 모든 처음에는 종도할아버지가 있고

 

 

fSrraB
XRGwzC
 

손주가 없는 종도할아버지는 우리에게서 처음 할아버지라는 말을 들어봄

 

 

QBQITO
WIipef

다른 사람들이 손주라고 해도 이제는 어색하지 않음

 

 

siqkhc
vJruMN
UdbSbu
CBSOqo
rUCqsE

우리엄마는 이렇게 좋은 어른들이 가까이에 있어 안심이 됨 

 

 

QtqrUf

 

하지만 그런 엄마에게도 고민이 있었는데

 


VOEtrx
gWiARq
DxiqHX
ilHKYD
ctNUvu
FwoZLz

어린이집 대신 할아버지 집에 간다고 하는 바람에 할아버지집에서 모든것을 배운 우리

할아버지는 친구도 선생님도 되어줌

 

 

FiqbYZ
WwctyZ
sobiHm
lEmClm
Brrnmh
CIlHty

아이들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는 종도할아버지

 

 

iSGPEp
zaKMGE
JSVfmm
egsyla
WoBhxX
NPcXNd
sMfkgv

교사생활 퇴직후 힘들었던 종도씨에게 아이들은 그야말로 선물이었음

 

 

DxQigJ
tYsBhK
PrLxvp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종도할아버지의 손끝에서 시가 됨

 

 

WzfFUu
GPDjzc
 

보름달에 소원비는데 컵라면 먹고싶다는 8살 

 

 

urjCKB
egibfC
eUiwNB
vMRZxg

 

7살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우리는 종종 친구들 얘기를 함

할아버지는 우리가 자라면서 다른 세계로 가고있다고 느낌

 


qjrJEc
XYZcJn
UOback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guFhN
RnfzrA
mbEjUr
mRMHmS

정답은

 

 

VwfzEO
ioeurU
ZoDAft

우리가 소원으로 빌었던 컵라면 먹기

종도할아버지와 함께 소원성취

 

 

 

sFzEaV

 

주말에 어딘가 가는 우리네 가족

 


FbIvsJ
MHeCcG
fxiyNI
FrMFyp

 

집이 좁아서 이사를 계획중임

 


uydJaj
cOVzNI
RTygkH
VOdQIe
anBbIv

 

 

AcyKcF
ytwNOp
bPDwva
yTfWDn
AiywCX
hZSiZM
sXIesF

 

 

할아버지는 우리와 잘 이별할 수 있을까

 

 

 

https://youtu.be/v_0OYgtzKR4

 

KBS 다큐 인사이트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유튜브에서 풀버전으로 볼 수 있음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울다가 웃다가 너무 좋아서 가져왔어

정말 좋으니까 풀버전 보는거 추천해 

 

 

LnTsaf

CVcbfs

 

제자들의 댓글

선생님 정말 좋은분이셨나봄

댓글 90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207 09.23 34,6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13,5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42,3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97,1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3,5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7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812 이슈 자기전에 얼마나 재미진 수다 떨었는지 감도 안잡힘 17:42 131
3167811 이슈 태권도장 초딩 랜덤비빔밥 특 - 스팸, 고기, 계란이 90% 17:42 152
3167810 이슈 슬슬 이거 땡기는 사람들 있음 4 17:41 297
3167809 유머 칭찬할때 개오바떨면서 리액션해주는 사람이 좋음 3 17:40 308
3167808 유머 늙크크의 트친 사귀기 조건 3 17:39 275
3167807 유머 [AI] 황산벌 | 고대 한국어 더빙 2 17:37 155
3167806 이슈 핫게 갔던 시의원 후보에 이어 미성년자 여학생을 또 공개 저격한 국민의힘 시의원...jpg 9 17:37 857
3167805 이슈 주변에서 갑자기 살 엄청 쪘다고 하는 것보다 무서운 것 1 17:37 1,055
3167804 유머 원덬이 n번째 재탕중인 포레스텔라 독살당할(?)뻔한 썰 17:37 110
3167803 이슈 퇴사를 결심하는 사이클 17:35 611
3167802 유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취업문.jpg 4 17:34 1,507
3167801 유머 외국팬들이 보는 한드 클리쉐 1 17:33 680
3167800 이슈 야간 편돌이 첫날부터 닥친 시련 3 17:32 695
3167799 이슈 AI 때문에 진짜로 망하기 직전이라는 업계…JPG 25 17:31 3,261
3167798 유머 엄마 딸 중에 내가 제일 예쁘대 이런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걸까.jpg 8 17:31 1,796
3167797 이슈 애들 난리난 순정만화 클리셰 9 17:30 668
3167796 이슈 '내가 장윤정 아빠다'라고 평생 어디가서 말한적이 한번도 없다는 장윤정 아버지 8 17:29 1,824
3167795 유머 노래 너무 좋아요.. 소세지가 날 기다리다니 1 17:28 484
3167794 정보 엔믹스 해원 이니스프리 새 광고 17:28 403
3167793 이슈 종이달 접기 ➡️ 가 아니고 만들기 6 17:27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