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5.18 당시 군인아저씨 보고 반가워서 손 흔들었다가 난사당해 죽은 초등학생
71,181 376
2025.05.18 19:00
71,181 376

ttNvCf

5·18 희생자 전재수군(오른쪽 둘째)이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해 찍은 가족사진.

전군 가족은 최근 이 사진을 발견해 묘지 영정사진으로 쓸 계획이다.

5·18유족회 제공

 

 

1978년 전군의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해 새 옷을 입은 전군과 아버지, 고모 3명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3남 2녀 중 넷째였던 전군은 세 살 터울 막내 여동생과 함께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재룡씨는 “동생이 죽은 후 어머니는 홧병으로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이른 나이에 세상을 뜨셨다. 그동안 동생 사진 한장 찾지 못해 한이 됐는데, 올해 초 아버지 기일에 유품을 정리하다 아버지 사진 뒤쪽에 동생이 나온 사진이 겹쳐 있는 걸 발견했다”고 말했다.

 

 

1980년 5월24일 집앞 야산에서 친구들과 놀던 전재수군은 도로에 군인 행렬이 지나가자 손을 흔들었고 군인들은 전재수군에게 총을 난사했다.

 

 

 

 

MXXGJX

zbGinb

 

 

군인 이동 경로 따라 사망자 발생.... 오인사격 화풀이로 지나가는 시민에게 총살까지

 

 

5월 24일 광주 외곽 봉쇄를 맡았던 11공수부대는 광주 비행장 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민가 방향으로 무차별 총격을 가해 군인을 보고 손을 흔들던 전재수(당시 11세) 어린이와 저수지에서 놀던 방광범(당시 12세) 어린이가 사망합니다.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며 놀다가 참변을 당한 방광범 학생은 왼쪽 두개골이 가로 16cm, 세로 18cm의 광범위한 크기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QLqDUS

왼쪽 측두부 부상으로 사망한 방광범 학생 총상 부위

 

 

 

11공수는 광주 효천역 앞에서 만난 다른 군 부대(보병학교)와 서로 오인사격을 벌입니다. 오인사격으로 군 내부에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오자 군은 그 일대에서 닥치는 대로 화풀이 보복 살인을 저지릅니다.

 

 

중학생 아들을 마중 나간 박연옥 씨는 군인을 보고 놀라 하수관로에 몸을 숨겼지만, 군이 뒤쫓아 총을 쏘면서 하복부와 회음부에 관통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하수관로에 웅크린 채 숨어있던 여성에게까지 총을 쏜 것을 증명하는 총상입니다.
 

 

 

심지어 지들끼리 오인사격으로 서로 죽이는 병신짓한거 깨닫고 열받으니까

그 일대 지나가던 주부한테까지 화풀이로 살인함

 

중학생 아들을 마중나갔던 주부는 하수관으로 도망쳐서 웅크려 숨지만

하수관로까지 굳이 쫓아가서 화풀이성 살인을 벌임

 

 

 

군인들도 위에서 명령하니까 어쩔 수 없었다

 

-> 군인아저씨 반가워서 손 흔들던 꼬맹이나 저수지에서 물놀이하며 놀고있던 학생이나

그냥 길 지나가던 주부들까지 화풀이로 살인했던 증거가 뻔히 남아있는데

진짜 제일 듣기싫은 핑계가 아닌가 싶음

저 때 벌벌 떨면서 집에 숨어있던 여학생들도 끌어내서 강간했던 사례가 쏟아져나오는데 그것도 명령이었냐?

댓글 3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70 08.10 48,5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1,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7,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8,1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1,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2,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8,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809 이슈 키오프 나띠 하늘 x 엔시티 쟈니 SWEAT 챌린지 ❤️‍🔥 06:56 76
3129808 유머 칼퇴한 집사를 본 고양이의 반응... 2 06:54 574
3129807 유머 월북 계획이나 월북하실 생각 있나요? 4 06:50 1,201
3129806 유머 연차쓰고 쉬는데 남편이 몰래 훔쳐봄 6 06:48 2,110
3129805 유머 삐진 고양이 볼살 말랑이 만지기(말랑이가 공격할 수 있으니 주의) 3 06:42 551
3129804 이슈 스페인 관측된 개기일식과 비행기에서 본 유성 2 06:40 1,290
3129803 이슈 오늘 새로 뜬 빅뱅 컨포 4장 7 06:39 907
3129802 이슈 스레드 극우가 보는 하영 논란 28 06:08 4,617
3129801 기사/뉴스 신세계그룹, 여수 라마다 인수 추진…리츠 상장 재시동? 06:00 566
3129800 유머 저점매수 ㄹㅈㄷ 5 05:51 2,744
3129799 이슈 케이콘 연습 끝난 워너원 단체사진 12 05:48 2,202
3129798 유머 집 아래 창고에서 태어난 새끼 고양이들의 첫 모습들… 6 05:29 2,608
3129797 이슈 앤 해서웨이 연기에 실제로 압도된듯한 톰홀랜드 6 05:23 4,266
3129796 정보 삐에로와 헤어진 이유? 8 05:05 2,705
3129795 정보 🎈🎈모팸으로 알아보는 크게 4종류로 나눠진다는 삐에로 종류.4BBI🎈🎈 13 04:59 1,849
312979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1편 4 04:44 337
3129793 이슈 초등학생이 된 할머니들 27 04:37 3,989
3129792 이슈 혜리 인스타(ft.그드림).jpg 2 04:33 1,799
3129791 유머 웅녀가 먹은 마늘은 사실 마늘이 아님 30 04:27 5,105
3129790 이슈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작품상 후보 32편 5 04:14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