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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맹독’ 살무사 물어 죽인 17개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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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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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7개월 된 유아 로렌조 페레이라는 어느날 브라질 모스타르다스에 있는 집 뒤뜰에서 놀고 있었다.

 

로렌조의 어머니 자이네는 아들이 어떻게 놀고 있는지 보러 갔다가 뱀이 아들의 입에 물린 채 빠져나가려고 버둥거리는 장면을 목격했다.

 

놀란 어머니는 황급히 달려가 뱀을 떼어놓으려고 했으나 아기가 말을 듣지 않아 결국 남편까지 동원돼 로렌조의 입을 억지로 열고 뱀을 꺼냈다.

 

당시 로렌조의 입과 손에는 뱀의 피가 가득했다.

 

로렌조 페레이

혼비백산한 부모는 곧장 아들을 175km나 떨어져 있는 성 루이스 병원으로 데려가 혹시 뱀에 물린 것은 아닌지 검사를 받았지만, 의료진은 아기에게 아무런 이상 징후가 없다고 했다.

 

아이 부모는 집안의 개가 뱀을 물어죽였다고 생각했지만 의료진은 아기가 뱀을 죽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로렌조를 진찰한 카르테리 박사는 “아기가 뱀의 머리 주변을 깨물어 움직일 수 없도록 했다”며 “자기방어 본능에 의한 것이었거나 그저 뱀을 장난감으로 여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부모가 병원으로 함께 가져온 뱀은 브라질 남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에 서식하는 맹독성 살무사인 ‘자라라카’ 종으로 이 뱀에 물리면 뇌출혈, 신장 이상 증세, 쇼크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렌조가 크면 들어갈 만한 브라질 특수부대가 있겠지” “살 사람은 어떻게 든 사는구나” “현실판 헤라클레스” “어금니 날 때 아기 입주변에서 얼쩡거리면 안 됨” 등 댓글을 남겼다.



~찾아보니 2015년 기산데 지금 잘컸겠지 궁금~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796415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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