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맹독’ 살무사 물어 죽인 17개월 아기
77,300 185
2025.05.12 23:01
77,300 185


 

생후 17개월 된 유아 로렌조 페레이라는 어느날 브라질 모스타르다스에 있는 집 뒤뜰에서 놀고 있었다.

 

로렌조의 어머니 자이네는 아들이 어떻게 놀고 있는지 보러 갔다가 뱀이 아들의 입에 물린 채 빠져나가려고 버둥거리는 장면을 목격했다.

 

놀란 어머니는 황급히 달려가 뱀을 떼어놓으려고 했으나 아기가 말을 듣지 않아 결국 남편까지 동원돼 로렌조의 입을 억지로 열고 뱀을 꺼냈다.

 

당시 로렌조의 입과 손에는 뱀의 피가 가득했다.

 

로렌조 페레이

혼비백산한 부모는 곧장 아들을 175km나 떨어져 있는 성 루이스 병원으로 데려가 혹시 뱀에 물린 것은 아닌지 검사를 받았지만, 의료진은 아기에게 아무런 이상 징후가 없다고 했다.

 

아이 부모는 집안의 개가 뱀을 물어죽였다고 생각했지만 의료진은 아기가 뱀을 죽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로렌조를 진찰한 카르테리 박사는 “아기가 뱀의 머리 주변을 깨물어 움직일 수 없도록 했다”며 “자기방어 본능에 의한 것이었거나 그저 뱀을 장난감으로 여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부모가 병원으로 함께 가져온 뱀은 브라질 남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에 서식하는 맹독성 살무사인 ‘자라라카’ 종으로 이 뱀에 물리면 뇌출혈, 신장 이상 증세, 쇼크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렌조가 크면 들어갈 만한 브라질 특수부대가 있겠지” “살 사람은 어떻게 든 사는구나” “현실판 헤라클레스” “어금니 날 때 아기 입주변에서 얼쩡거리면 안 됨” 등 댓글을 남겼다.



~찾아보니 2015년 기산데 지금 잘컸겠지 궁금~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7964152?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25 02.14 9,5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8,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024 이슈 [보검매직컬] 세상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음...jpg 19:57 122
2993023 이슈 작년에 강연 하나도 못한 충주맨 2 19:56 581
2993022 유머 시속 80km로 달리는 트럭 뒤에서 시속 80km로 발사 19:55 144
2993021 기사/뉴스 김광규, 조기 탈모 온 이유 밝혔다.."천 원짜리 파마했다가 절반 날아가"[스타이슈] 2 19:54 525
2993020 이슈 동방신기 3번째 닛산스타디움 개최 기념 2013년, 2018년 닛산 공연 무료 라이브 예정 1 19:54 76
2993019 유머 @@:친구야 너 한국사람 아니지? 19:53 356
2993018 이슈 지난 25년간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라인업.gif 1 19:53 125
2993017 유머 좌회전 차선이 너무 좌측이다...jpg 2 19:53 581
2993016 이슈 일본인 고구려 모본왕 더쿠 19:53 223
2993015 이슈 하지만 롯데는 KBO 징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자체 징계를 예고했다. KBO는 리그와 구단 차원의 이중 징계 금지를 권고하고 있지만 롯데는 모그룹의 명예까지 실추시킨 사안으로 보며 유례없니 강력한 철퇴를 내리칠 준비를 하고 있다. 8 19:52 512
2993014 이슈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순천시.jpg 27 19:48 2,124
2993013 이슈 10년만에 한복입고 나타나서 세뱃돈 달라는 온유ㅋㅋㅋ 6 19:45 950
2993012 이슈 만력제가 조선에 지원해준 액수 총합 29 19:44 1,465
2993011 유머 백제형 얼굴 5 19:43 601
2993010 유머 연습생때 자기들끼리 만든 노래 2 19:42 326
2993009 정보 Vaundy(바운디) ASIA ARENA TOUR 2026 "HORO" 개최 결정! [9/19~9/20 인스파이어 아레나] 16 19:40 434
2993008 기사/뉴스 [단독]도로 막고 차 안에서 ‘쿨쿨’ 잠든 남녀 6 19:39 2,754
2993007 유머 OTT 여러개 구독한 사람 특 9 19:37 2,036
2993006 정보 의외로 부대찌개보다 역사가 짧다는 우리나라 음식들 46 19:37 3,567
2993005 이슈 성범죄 전과가 있는 30대 남성이 137장의 여성 속옷을 훔쳤다네요😇 7 19:36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