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이 중2부터 성적 학대..아동복지법 위반 고소"[전문]
71,277 227
2025.05.07 14:14
71,277 227

 
다음은 김새론 유족 측 변호사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故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대표변호사 부지석

故 김새론 양 유족 측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입니다. 저희는 지난 3월 27일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故 김새론 양이 미성년자인 시절 故 김새론 양과 김수현이 사귀었다는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유족 측은 김수현의 사과를 원했지만 돌아온 것은 유족 측을 상대로 한 120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 소송 및 고소, 그리고 故 김새론 양이 미성년자인 시절 사귄 적이 없다는 짓말로 일관하며 수사기관을 통해 진실을 입증하겠다는 김수현의 기자회견 이었습니다. 이에 유족 측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며 수사기관이 요구하는 모든 자료를 제공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수사기관을 통해 진실을 입증하겠다는 김수현은 그 말과는 달리 증거가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계속 반복하였고, 이진호 등 유튜버 역시 명확한 근거 없이 김수현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김수현은 유족 측에 대한 고소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족 측은 수사기관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무대응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유족 측을 도와주는 제보자는 제보자가 가지고 있는 중요 증거들을 수십억원에 사겠다는 회유를 받게 되었고, 이를 거절하자 제 보자의 신변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가해지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촉박한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다시 한번 진행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일 유족 측은 본 법무법인을 통하여 김수현을 상대로 아동복지법위반 및 무고죄로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아동복지법 제17조 제2호는 아동에게 란한 행위를 시키거나 이를 매개하는 행위 또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희롱 등의 성적 학대행위를 한 자를 처벌하고 있습니다. 유족 측은 김수현이 故 김새론 양이 미성년자인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故 김새론 양에게 음란한 행위를 시키거나 성희롱 등 성적 학대행위를 하였음을 확인하여 아동복지법위반으로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김수현은 故 김새론 양이 미성년자인 시절부터 사귀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수현은 사실을 말하고 있는 유족 측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명 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이에 유족 측은 김수현이 유족 측으로 하여금 형사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무고하였다는 혐의로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고소와 함께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의뢰를 하였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제보자가 흉기 피습을 당해 생명을 잃을 뻔한 위험에 처했습니다. 수사결과 피습을 한 자는 미국에 입국한 지 며칠되지 않아 피습을 진행한 조선족으로 밝혀졌고, 그 조선족을 피습장소에 데려다 준 자는 역시 미국에 입국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한국인이었습니다. 이에 한국인의 정확한 신원 및 피습의 경위 등을 수사의뢰하였습니다.

제보자의 신변 위협을 비롯하여 최근 고 김새론 양의 이모 집 주변에 스토 킹 의심 차량 등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이에 유족 측 및 김세의 대표에 대한 경찰 신변보호를 간곡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48814

목록 스크랩 (0)
댓글 2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7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83 기사/뉴스 [단독]SKT, 유심 확보 시간 벌려 '과장 광고'…과기정통부 검증도 안해 17:26 10
2955582 이슈 파채 써는 최강록 심사하는 강레오 셰프ㅋㅋㅋㅋㅋㅋㅋ 1 17:25 253
2955581 이슈 [환승연애4] 민경이가 재회하려면 지금처럼 부담 주면 안될거같다는 환승연애 2 해은.jpg 17:24 178
2955580 이슈 오늘 11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한다는 밴드 1 17:21 464
2955579 이슈 내 동생은 제 2의 강형욱임 4 17:18 856
2955578 이슈 멜론 일간 탑텐 근황 11 17:17 932
2955577 정치 [속보] 국회, 내일 본회의 열지 않기로...오는 15일 개최 예정 13 17:16 710
2955576 이슈 컴백 앨범 안무 스포 해주는 영상인데도 사랑스러움 MAX 찍은 츄ㅋㅋㅋ 2 17:15 165
2955575 이슈 새로운 볼쨜 애교 선보이는 푸바오 2 17:13 681
2955574 이슈 [촌장전] 나솔이 엄마아빠 28기 정숙&상철 결혼식! 17:12 723
2955573 기사/뉴스 남매에 흉기 휘두르고 둔기 폭행.. 범인은 '오빠의 친구'였다 7 17:04 2,108
2955572 유머 유모차에 인형 태우고 다니는 사연많은 엄마 14 17:03 3,018
2955571 이슈 실시간 부산에서 목격되고 있는 중인 김재중 남돌.jpg 13 17:03 2,337
2955570 유머 줄 서라구요 어딜 새치기하려고 해요 30 17:02 3,370
2955569 기사/뉴스 "매국노 들으며 버텼는데..." '곱버스' 개미들 처참한 결말 167 17:02 7,165
2955568 유머 스티커 팔아서 효도하는 딸. 32 17:02 3,615
2955567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구형 D-2…사형·무기징역 갈림길 28 17:02 542
2955566 이슈 오늘자 손종원 컬투쇼 라디오 전화연결 24 17:01 1,894
2955565 기사/뉴스 목사가 성착취를 10년간…"하나님께 여자관계로 혼난 적 없다" 13 17:01 677
2955564 기사/뉴스 오송참사 '부실제방 책임' 행복청·금강청 공무원들 혐의 부인 17:00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