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 측은 한 후보 측을 흡수 통합하는 형식의 단일화를 구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후보 측 핵심관계자는 오늘 MBN과 통화에서 "한덕수 예비후보에 대한 예우를 최대한 갖춰 후보 자진 사퇴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단일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안철수 의원 등이 진행한 담판모델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후보 측은 "지금 현재 제시되고 있는 11일 (단일화) 일정 등 그 방안 자체는 전부 법적으로도 흠결이 있는 내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내일(7일) 국민의힘이 전당원을 대상으로 단일화 찬반 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데 대해서도 "아무 의미가 없다"며 "그런 방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84873?sid=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