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측 "당이 최종 후보로 보지 않고 끌어 내리려 해…온갖 수모까지"
36,208 161
2025.05.06 09:55
36,208 161
김재원 김문수 후보 비서실장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오늘 아침, 김 후보가 서울역에서 포항으로 내려가기 전 저에게 전화를 걸어와 '당이 날짜도 특정하지 않고 밤늦게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 소집 공고를 띄운 건 결국 나를 후보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작업을 시작하는 것 아닌가'라고 의구심과 걱정을 하셨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는 당헌당규를 개정할 때 필요한 그런 기구"라며 이 기구를 소집하려는 건 "결국 후보 단일화가 여의치 않을 경우 당헌당규를 개정해서 김문수 후보 지위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는 강한 의심을 직접 김문수 후보가 했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비대위원장을 포함한 당 지도부가 김문수 후보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보기보다는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를 통해 최종 결정되는 사람이 비로소 국민의힘 후보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그러다 보니까 김문수 후보 당무 우선권, 대통령 후보자로서의 법적 지위, 당헌당규상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 아닌가고 의심하고 있다"고 불편해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는 수모를 많이 당했다"며 다음과 같은 것들을 예로 들었다.

즉 △ 전당대회 내내 일회용 후보, 허수아비 후보, 3일 지나면 한덕수에게 넘겨준다는 말 △ 사무총장을 교체해 그 사무총장으로 하여금 선거 지원을 하도록 해야 하는 데 이뤄지지 않은 점 △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지만 김문수 후보 이름으로 임명장 하나도 주지 못하는 상황 △ 당 회의실 백드롭을 김문수 후보 사진과 선거 슬로건을 넣어 바꾸자고 했지만 거부당한 점 △ 5월 12일부터 선거 운동을 하려면 벽보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야 한다. 이를 위해 시설 좋은 파주 디지털 센터에서 촬영해야 하는데 그곳이 아닌 서울 시내 지하 스튜디오 사진관에서 벽보용, 홍보용 사진만 촬영 △ 똑같은 시간, 바로 옆 장소에서 같은 홍보 기획사에서 한덕수 후보도 사진 촬영하는 등 당이 한덕수 후보와 함께 홍보물을 만들어 가고 있는 점 등을 들었다.


https://naver.me/xLWmv7LM

목록 스크랩 (0)
댓글 1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3 01.04 10,2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500 이슈 앨범아트로 음악 세계관 이어가는 그룹.....jpg 18:54 82
2953499 이슈 국민배우 안성기의 다양한 얼굴들 (1960~2022) 1 18:54 72
2953498 유머 마셰코 전설의 이게요? 사건 18:54 122
2953497 이슈 소방대원이 눈치챈 구조신호 18:53 398
2953496 정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으므로 한국은 공산화될 것이다’ 20대 남자는 47% 동의, 70세 이상 남자는 25% 동의 31 18:51 433
2953495 이슈 영화 <터미네이터>의 시대 배경은 20XX년이다.jpg 5 18:51 285
2953494 유머 예전냉부해 김풍 최현석 체인지 대결! 1 18:50 329
2953493 이슈 텐퍼센트커피 파르페 출시 5 18:49 864
2953492 이슈 일본 오락실에 있다는 밥상 엎기 게임 18:49 272
2953491 이슈 예전에 박중훈이 안성기를 존경하는 이유가 자기가 아는 사람중에 유일하게 룸싸롱을 안 가는 사람이라고 인터뷰한걸 본적 있는데. 12 18:48 1,620
2953490 이슈 나 장례식장에서 자는데 어디선가 까드득끼드득 소리가 들리는거야 8 18:48 789
2953489 이슈 타이틀곡보다 더 좋다는 반응 많을 정도로 현재 반응 진짜 좋은 에이핑크 수록곡 2 18:47 316
2953488 정치 '가짜뉴스 감시' 野 특위에 '가짜뉴스' 기소된 이수정? [현장영상] 1 18:47 78
2953487 정보 위스키에 얼린 귤을 넣어서 마셨는데 진짜 맛있어요 1 18:47 820
2953486 유머 견주들이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경악중인 영상 6 18:47 856
2953485 기사/뉴스 "삼성전자 18년 투자 인증"…"적금 2억 깨서 오늘 들어갑니다" 3 18:47 1,032
2953484 기사/뉴스 현대百, 최상위 VIP '쟈스민 시그니처' 신설…신세계 트리니티·롯데 에비뉴엘 블랙에 '맞불' 1 18:46 134
2953483 이슈 퀸즈아이 출신 강다민, 다부이엔엠과 전속계약…배우 활동 본격화 [공식] 1 18:44 347
2953482 유머 [전할시] 후이바오 '할부지가 내 이름을 불렀다'🩷🐼 3 18:44 782
2953481 유머 재평가 해야한다는 블라에서 결혼할 사람 구하는 글 ㄷㄷ 8 18:43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