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한덕수 “개헌 꼭 해내고 즉각 하야하겠다”
43,109 367
2025.05.03 15:42
43,109 367

https://www.munhwa.com/article/11503258?ref=naver

 

헌정회 찾아 “개헌 빅텐트 쳐야”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3일 “정부에 다시 복귀한다면 국민과 힘을 합쳐서 개헌을 꼭 해내고 즉각 하야하겠다”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정대철 헌정회장을 비롯한 헌정회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개헌에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헌정회는 초정파적인 국가원로단체로 개헌에 적극적이다.

한 전 총리는 특히 “권력을 탐하는 세력은 개헌을 할 수 없다. 문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개헌에) 동의하는 듯하다가 말을 바꿔버리는 정치 세력들이 있다”며 “다른 문제에 있어서는 말을 바꿔도 되지만 헌법에 대한 개정 의지나 개정 내용에 대해서는 하루아침에 말을 바꿔버리면 국민에 대한 중대한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야당인 민주당은 몇 번의 집권 경험을 갖고 있어 기대를 했는데 요즘 보면 아니다”라면서 “오로지 개헌을 통해서 제도적으로 디딤돌이 되는 걸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여건이 됐다”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반이재명 빅텐트’에 대해선 “우리가 왜 특정인에 대해 빅텐트를 쳐야 하나”라며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일이 잘된다면 새 정부 첫날 대통령 직속으로 개헌을 위한 지원 기구를 즉각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216 04.28 17,7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8,1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9,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431 기사/뉴스 [단독] 구속영장 2번 기각한 법원, 3번째 심사에 故김창민 유족 부른다 14:42 65
3057430 이슈 어느 일본인이 영상 정리하다가 찾은 영상 4 14:41 315
3057429 기사/뉴스 “치워도 치워도 끝없는 빗물받이 청소에 한해 예산 247억” 2 14:41 217
3057428 기사/뉴스 전소영 “‘기리고’ 촬영 중 기이한 일 겪어, 저승사자 나오는 꿈도”[EN:인터뷰] 14:40 83
3057427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킥플립 계훈 팬싸 발언.. 14:40 332
3057426 이슈 조선의 공주 중에서 아마도 제일 비극적인 인생을 살다가지 않았을까 싶은 공주 1 14:40 247
3057425 유머 맹튜 후이바오🩷🐼 크아앙 이맛이 아냐 아니라고 2 14:40 183
3057424 이슈 브라질의 어느 한 아파트 전망 3 14:39 437
3057423 기사/뉴스 전소영 “육상선수 세아役 위해 11㎏ 증량, 김고은선배에 조언 구하기도”(기리고)[EN:인터뷰] 1 14:38 331
3057422 이슈 5월에 GV 연속으로 한다는 민희진 1 14:38 426
3057421 정치 하정우, 악수 후 '손털기' 논란… "유권자가 벌레냐" 야권 한목소리 17 14:37 786
3057420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5월달 달력을 가져왔어 이번 한 달도 잘 부탁해☘️ 9 14:36 486
3057419 기사/뉴스 이적 “20년만 패닉 콘서트, 사업하는 김진표 살살 꼬셔 진행‥아픈 무릎도 감동”(컬투쇼) 1 14:35 302
3057418 이슈 평소 모습만 알면 전혀 몰랐을거 같은 홍진경의 고백 1 14:35 868
3057417 기사/뉴스 대법원, ‘다크앤다커’ 영업비밀 침해 최종 확정…넥슨 57억 배상 승소 14:32 221
3057416 기사/뉴스 이장우, 빵집 대표 쌍둥이 동생 찾았다? “난 103㎏” 체중 승리 (시골마을3)[결정적장면] 14:31 694
3057415 기사/뉴스 다시 들썩이는 집값… “급매물 이미 바닥, 급한건 사려는 사람” 1 14:28 348
3057414 기사/뉴스 "이럴 거면 차라리 담배 팔지 마라"…흡연자들 '부글부글' 141 14:28 4,158
3057413 이슈 2023~2024년 국세청 직원 389명은 사적으로 본인 주변인의 세무 정보를 조회하고도 국세청 자체 정보보안감사를 받지 않았다. 결혼을 앞두고 국세청 내부망(국세행정시스템)을 통해 자기 짝의 가족, 친인척 관련 전자정보를 들여다본 것이다. 8 14:27 648
3057412 기사/뉴스 22시간 배 타고 제주 해안 '상륙'…중국인 밀입국자 구속 송치 2 14:25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