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민주당서 입당 제의 받은 김상욱 “한동훈 최종 후보되면 국힘 잔류”

무명의 더쿠 | 04-29 | 조회 수 62196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50430.22005009593

 

김문수 선출땐 탈당 가능성 시사

 

- 권성동 “해당 행위… 거취 정하라”

국민의힘 지도부의 압박으로 탈당을 고심하는 김상욱(울산 남갑·사진) 의원이 다음 달 3일 대선 후보 선출 결과에 따라 자신의 거취를 최종 정리한다. 한동훈 전 대표가 후보자로 선출되면 당에 잔류하겠지만,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확정되면 탈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친한(친한동훈)계는 김 의원과는 거리를 둔다.
 

김 의원은 29일 국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나는 비겁하게 살 수 없다. 4대 요구 사항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내가 원하는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 즉시 제명 ▷12·3계엄과 관련한 진정한 대국민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경선에 불참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야합(단일화) 없음’ 약속 ▷민생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합의 및 대책 제시 등을 당 지도부에 요구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3일, 대선 후보자 선출일까지 답변을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대선 후보로 선출돼 당을 쇄신시키겠다고 나온다면 (잔류) 가능성이 있겠지만, 김문수 전 장관이 선출되면 (잔류)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가 한덕수 대행과 단일화를 할 가능성을 묻자 “그럴 리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 한 전 대표는 경선의 집중도를 떨어뜨려선 안 된다는 이유로 한 대행과의 단일화 논의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인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입당 제의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혁신당도 김 의원에게 주요당직을 맡아 달라며 입당을 제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김 의원의) 대처 자체가 해당 행위에 해당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본인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탄핵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고 원칙을 훼손해서 당의 보수 정체성을 파괴한 원내 지도부가 해당 행위”라고 맞받았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4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x더쿠🎀 NEW 멀멀 2중 잠금🔒 ‘듀오 픽싱 틴트’ 체험단 모집 (50인) 437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말벌의 공격을 방어하는 벌들의 자세
    • 14:02
    • 조회 108
    • 이슈
    • 오늘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 록시역 출연한 아이비
    • 14:02
    • 조회 242
    • 이슈
    3
    • 2026 NCT DREAM 10주년 기념 팬미팅 <THE SWEET DREAM HOTEL> 6인 단체사진 공개
    • 14:02
    • 조회 112
    • 이슈
    1
    • 네이버페이5원이셔
    • 14:01
    • 조회 171
    • 정보
    • 정은지 #파도_i_love_LOVE Vocal Challenge with 선우정아 🌊
    • 14:00
    • 조회 27
    • 이슈
    1
    • 방송에서 다시 파헤친다는 니코틴 살인사건.jpg
    • 13:59
    • 조회 1073
    • 유머
    5
    • 오늘로 빌보드 핫백 순위까지 커리어하이 찍었다는 스트레이키즈
    • 13:58
    • 조회 295
    • 이슈
    6
    • 연기력 택한 혁오, 日외증조부 따진 팬들…‘안도 사쿠라’ 캐스팅 논쟁
    • 13:58
    • 조회 392
    • 기사/뉴스
    13
    • 일본 알티타는 트윗이지만 한국인도 공감되는
    • 13:57
    • 조회 831
    • 이슈
    7
    • 모든 수요층을 공략한 베트남 식당
    • 13:56
    • 조회 882
    • 유머
    5
    • (펌) 아이는 몇살때가 가장 귀여운가요?
    • 13:55
    • 조회 826
    • 이슈
    10
    • 고구마 받아먹는 돼지
    • 13:55
    • 조회 343
    • 이슈
    7
    • 폐버스 논란 뒤 ‘버스 안에서’ 선곡…김재섭 “상처에 소금”
    • 13:54
    • 조회 211
    • 정치
    • 거제 강수량 900mm가 비현실적인 이유
    • 13:53
    • 조회 2407
    • 이슈
    43
    • [날씨] '브브걸' 유나의 깜짝 예보…낮 최고 33도 무더위 계속
    • 13:53
    • 조회 259
    • 기사/뉴스
    • 프로미스나인 'Vitamin Me' 멜론 일간 54위 (🔺5 )
    • 13:52
    • 조회 56
    • 이슈
    1
    • 대만, 1인 44만원 ‘전국민 AI 배당금’
    • 13:52
    • 조회 1531
    • 기사/뉴스
    62
    • 2701년 11월 22일 무조건 연차 내야 하는 이유
    • 13:52
    • 조회 550
    • 정보
    8
    • 영업종료까지 하루 남은 cgv판교
    • 13:52
    • 조회 838
    • 이슈
    7
    • 레드벨벳 'Surfin' Boy' 멜론 일간 36위 (🔺5 )
    • 13:51
    • 조회 158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