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당 과방위 "SKT, 유심 택배로 보내야.. 번이시 위약금 폐지를"
41,980 440
2025.04.28 16:45
41,980 440

http://fnnews.com/news/202504281616503995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에 유심 택배 발송과 SKT 고객이 다른 통신사로 갈아탈 경우 위약금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민희·김현·김우영·노종면·박민규·이정헌·이훈기·정동영·조인철·한민수·황정아·이해민 등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은 28일 'SKT 대규모 해킹 사태, 국민 불안 방치 말고 실질적 피해 대책 즉각 시행하라'라는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이들은 "SKT는 각 가정에 유심 카드를 직접 택배로 신속히 발송하고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빠짐없이 교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체·택배 교체’ 체계를 즉각 가동해야 한다"며 "유심 재고를 조속히 확보하고 eSIM(내장형 유심) 전환 비용도 이미 전액 부담하겠다고 한 만큼 실제로 모든 이용자가 신속하게 전환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지원을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번호이동을 희망하는 피해자가 폭증하고 있지만 위약금 부담 때문에 이동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SKT는 모든 가입자에게 위약금 없는 자유로운 번호이동을 즉각 허용해야 하며 정부와 방통위도 이 문제에 대해 특단의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SKT가 지난 주말 사이 일부 성지 판매점을 중심으로 자사로 번호이동하는 타사 고객에게 90~100만원 가량의 판매장려금을 지급한 정황이 포착된 것과 관련해 "아직 단통법 폐지안이 시행되기 전임을 명심해야 하며, 정부와 방통위는 시장 질서 교란, 불법·편법 보조금 영업행위를 강도 높게 감시하고 엄정히 단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야당 의원들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방송통신 및 인공지능(AI) 정책 협의를 위해 미국 순방길에 오른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이들은 "SKT 해킹 대란, 통신 인프라 보안·이동통신 시장 혼란 등 산적한 현안 앞에서 방통위원장이 현장을 비운 것은 국민에 대한 책임 방기이며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이 위원장은 즉각 귀국해 국민 앞에 책임 있는 해명을 내놓고, 현 사태 수습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SKT 해킹은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니라 국민 정보주권과 통신 생태계 신뢰 전체를 흔드는 국가적 위기"라며 "SKT와 정부는 국민 불안 해소와 실질적 피해 구제를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전면적 재발방지 대책을 내놔야 한다. 국회는 청문회와 후속 입법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민 안전과 통신 정의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61 04.29 40,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0,3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3,7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396 이슈 하루종일 사투리만 써봤습니다 [안원잘부] 23:57 74
3058395 이슈 귀에 염증 1나개도 안생기고 귀에 착 감기는 레전드 착순이 귀마개 23:56 350
3058394 이슈 영어 자신감 싹 사라지는 영상.. 3 23:56 406
3058393 유머 [아야! 그만해ㅡ! 라는 여자의 비명이 들려서, 뭐야 사건인가 싶어 허겁지겁 보러 갔더니 23:56 369
3058392 이슈 매번 다른 곡으로 오프닝 하는 성시경의 고막남친 1 23:53 221
3058391 기사/뉴스 “열차 오는 철길서 웨딩 드레스 입고 활짝”…‘인생샷’에 목숨 거는 사람들 9 23:52 1,127
3058390 이슈 물밀면 ㅈㅉ너무마이써.... 얇은쫄면과 냉면 사이 7 23:52 597
3058389 이슈 살목지 n차후기. (스포, 해석, 추측 주의) 1 23:49 617
3058388 기사/뉴스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9 23:48 810
3058387 이슈 독일에서 신도 1500명 넘었다는 신천지 42 23:48 2,060
3058386 이슈 다양한 곱슬머리 타입.jpg 6 23:47 961
3058385 기사/뉴스 “서울 4년제 사촌이 전문대 가는법 묻네요”…떠도 너무 뜬 이 학과 6 23:47 1,620
3058384 이슈 롯데 스크류바 유자민트티맛 나온대서 너무 설렘 7 23:46 694
3058383 이슈 5년 전 어제 발매된_ "마.피.아. In the morning" 4 23:46 69
3058382 이슈 조선시대 삶의 난이도가 높았던 이유 6 23:46 1,270
3058381 이슈 알티탄 엔믹스 해원이 말한 헤어쌤 결혼식날 일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3:46 611
3058380 유머 최애언니랑 못가고 작은언니랑 산책갔다와서 너무 서러운 강아지 4 23:45 1,517
3058379 이슈 혤스클럽 김재원 예고편 6 23:43 1,185
3058378 이슈 아 박보영 버블에 모지리삼남매 막내 뽀지리등장했어 씹졸귀 ㅁㅊㅠㅠㅠㅠ 22 23:41 1,927
3058377 기사/뉴스 황재균 "기회 되면 재혼하고 싶다…아이 갖고 싶어" (전현무계획3) 1 23:41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