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수현에겐 '아이돌' 여배우가 있었다…"김새론 6년 열애는 허구"
180,844 836
2025.04.26 07:05
180,844 836
배우 김수현이 군 복무했던 2017~2019년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와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배우 고(故) 김새론 측은 2015년 말부터 2021년 7월까지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지만 이와 배치되는 정황이 또다시 드러난 셈이다.


2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수현은 2016년쯤부터 2019년까지 배우 A씨와 3년여간 만났다.


김수현과 A씨는 당시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김수현은 전역을 석 달 앞둔 2019년 봄쯤 A씨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김수현과 A씨 교제 사실은 연예계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기 때문에 김새론을 동시에 만났을 가능성은 없다"며 "김새론과 A씨 사이 열애설도 몇 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김수현이 군 복무하면서 A씨에게 편지도 자주 보냈다고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수현 측에서 A씨 입장이 난처해질 것을 우려해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것 같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도 "사귄 시점은 불분명하지만 군 복무했던 2017~2019년 만난 건 확실하다"며 "김수현이 김새론과 만난 건 2019~2020년 1년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오래전부터 호감을 갖고 있었고, 성인이 된 시점에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새론은 2016년, 2018년, 2021년 각각 다른 남성과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엔 가수 우즈와 전 국가대표 출신 운동선수 등이 포함돼 있다. 김새론은 특히 우즈와 교제 사실을 주변에 숨기지 않았다고 한다. 우즈의 SNS(소셜미디어)에 '좋아요'를 누르는가 하면, 우즈가 뮤직비디오를 찍는 날엔 촬영장에 익명으로 커피차도 보냈다.


'미성년자' 김새론 사진은 없었다

GHZOID
앞서 김새론 측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중학교 3학년이던 2015년 말부터 2021년 7월까지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근거는 김새론이 생전 지인에게 보냈다는 문자메시지였다.


이 문자메시지에서 김새론은 "(김수현과) 연애는 2015년 11월19일부터 2021년 7월7일까지 이어져 왔다. 제 나이 16, 상대는 30살이었다. 그렇게 6년의 연애가 끝났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또 김수현과 '2016년' 함께 찍었다는 사진도 언급하며 "(김수현의 권유로) 모든 조건을 거두절미하고 '골든메달리스트'와 계약했고, 신인 캐스팅, 비주얼디렉팅까지 마다치 않고 일했다"고 했다.


다만 그의 주장엔 사실과 다른 오류가 다수 있다. 김수현은 2015년 30살이 아닌 28살이었으며, 김새론이 언급한 '2016년 사진'은 2019년 이후 촬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명도 골든메달리스트가 아닌 골드메달리스트인데다 김새론이 생전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실무를 본 사실 역시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새론 측이 김수현과 만난 증거라며 공개한 다른 사진도 마찬가지다. 일부 사진은 김수현이 아닌 다른 남성 사진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8년 김수현의 집에서 촬영된 '닭볶음탕' 영상은 당시 다른 일행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 법적 대응 본격화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 등을 상대로 120억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아울러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등을 성폭력 처벌법 위반, 정통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김수현 측은 손배소에 앞서 거액의 인지대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지대는 민사소송 등 인지법에 따라 법원이 소가를 기준으로 산정하는 일종의 소송 수수료를 뜻한다. 김수현은 소가가 120억원의 거액인 만큼 인지대·송달료만 38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관련 비용은 문제없이 납부했다"며 "김새론 이모로 불리는 여성 신원을 확보하기 위해 보정기한 연장신청서를 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86194?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8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8 05.04 41,6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399 이슈 북중미 월드컵 JTBC vs KBS 해설진 라인업 15:05 82
3061398 이슈 홍대 홈캠 과외 성희롱 가해자가 피해자 어머니에 대한 악의적사실 유포로 2차가해함 8 15:03 549
3061397 이슈 마이클 잭슨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는 배우 밥 포시의 재즈 댄스 15:03 127
3061396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026 Summer Special <The Xcape> @인스파이어 아레나 15:02 55
3061395 이슈 코스피 7500을 눈앞에 둔 역사적 순간에도 7 15:01 913
3061394 이슈 하이닉스:ㅂㅅㅋㅋㅋㅋ 8 15:01 1,132
3061393 이슈 목동에 들어온다는 이름이 특이한 오피스텔 24 14:58 1,874
3061392 정치 [속보] 이재명 정부, 디지털성범죄물 신속차단하는 통합기구 출범 26 14:57 782
3061391 기사/뉴스 비키니 입고 작품 속으로…스위스 미술관 “수영복이면 공짜” 14:56 654
3061390 이슈 뭐야 너 뉘기야???? 나 왜 쓰다듬어??????? 5 14:55 1,068
3061389 이슈 술 취해서 안경 잃어버린 적 있다는 최강록.jpg 2 14:55 896
3061388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당나귀 이어 강아지 탈 썼다…스스로 만드는 포트폴리오 14:52 336
3061387 이슈 오늘자 꿈빛 파티시엘 제대로 빙의했다는 남돌 역조공 클라스.....jpg 3 14:51 796
3061386 이슈 어린이날 야구선수 강백호 미담 12 14:50 1,033
3061385 유머 신라시대에 목이 잘린 이차돈의 피가 하얀피였던건 1형 당뇨병을 앓아서 일거란 토론중인 오타쿠들 40 14:49 3,158
3061384 유머 허니콤보 26000원.shorts 2 14:49 889
3061383 유머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은 전설의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기습 사건 16 14:48 915
3061382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챌린지✨️ with 권정열고영배 14:48 112
3061381 이슈 LAA 마이크 트라웃 시즌 11호 홈런.gif 14:48 69
3061380 이슈 이종범 KBO 해설위원으로 복귀 23 14:48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