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사태 1년] 뉴진스 없는 하이브, ‘원 팀’을 외쳤다
38,244 120
2025.04.24 15:54
38,244 120

https://www.mk.co.kr/news/musics/11299354

 

방시혁이 하이브 소속 걸그룹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사진ㅣ방시혁 SNS

 

그룹 뉴진스 없는 하이브 걸그룹 라인에 ‘원 팀(One team)’을 외쳤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하이브 소속 걸그룹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방 의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주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르세라핌 콘서트 직후 찍은 사진으로 보여진다.

여느 기획사 아티스트들의 단체사진과 별 다를 점은 없으나 방 의장이 남긴 멘트에 눈길이 쏠렸다. 그는 ‘유나이티드’(United, 연합)과 ‘원 팀’을 적어 비로소 하이브 걸그룹이 한 자리에 모였음을 자랑하듯 남겼다.

엄밀히 따지면 하이브 걸그룹이 모두 모였다곤 할 수 없다. 1년 째 하이브와 분쟁 중인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뉴진스가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에 반기를 들고 독자 활동을 꿈꾸고 있다. 돌아오라는 어도어와, 돌아가지 않으려는 멤버들 사이에서 방 의장은 단 두 글자, ‘원 팀’을 적었다.

현재 상황에서는 방 의장 시선의 ‘원 팀’이 맞으나 이를 접할 뉴진스 멤버들과 그들의 팬덤, 버니즈가 느낄 허탈감은 지우기 어려울 듯 보인다.

 

뉴진스는 본격적으로 하이브의 눈밖에 났다. 하이브와 갈라선 채 1년을 지내왔고 최근까지 어떠한 활동도 펼치지 못하고 있다. 법원으로부터 새 팀명, 새 활동 모두 금지당하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기 때문이다.

뉴진스는 르세라핌, 아일릿 등 타 하이브 걸그룹들보다 월등히 높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소속사의 매출 반등에도 엄청난 기여를 했던 팀이다. 그럼에도 하이브, 즉 방 의장의 손을 못잡은 채 홀로 남겨졌다.

이런 상황에서 하이브 사태 발발 1주년을 기념하듯 방 의장은 르세라핌의 콘서트장에서, 르세라핌을 중심으로 하이브 아티스트들과 ‘원 팀’을 외쳤다. 공교롭게도 방 의장은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부터 최근 신보까지 작업한 인물이다. 방 의장 옆엔 여전히 뉴진스가 아닌, 르세라핌이 서 있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3 02.28 91,4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6,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46 기사/뉴스 '왕사남' 3·1절 연휴에만 220만명↑…1000만 확실시 07:59 138
3007845 유머 이모가 조카 재우는법 07:59 193
3007844 기사/뉴스 연예계 탈세 논란 ‘1인 기획사’, 박신혜도 과거 6년간 운영 10 07:54 1,219
3007843 이슈 일본) 외국인 범죄적발 40% 줄어... 외국인혐오 sns 내용들에 주의 1 07:54 261
300784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52 113
3007841 이슈 조선 숙종시대 인물 고증 제대로 한 드라마들 07:52 493
3007840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BOTH SIDES' Dance Practice (Moving Side Ver.) 07:50 31
3007839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BOTH SIDES' Dance Practice (Fixed Side Ver.) 07:49 31
3007838 이슈 NCT 재민 - 전방향 미남ver BOTH SIDES 챌린지 07:48 52
3007837 이슈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 - SEXIER 댄스 챌린지❤️‍🔥 1 07:46 79
3007836 이슈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시청률 (첫방) 4 07:44 1,484
3007835 유머 ?? : 손을 들어서 이스라엘을 지지해주세요 1 07:44 956
3007834 기사/뉴스 이상민, 룰라 ‘천상지애’ 표절 자해 소동 오해 “유리 내리치다 다친 것” 7 07:43 788
3007833 기사/뉴스 [단독] "코로나 백신, 심근경색 사망과 밀접" 첫 인정 45 07:38 3,964
3007832 기사/뉴스 SF9 유태양, 오늘(3일) 군악대 현역 입대 1 07:33 493
3007831 이슈 15년만에 발롯코 처음해본 럽라 근황 3 07:31 729
3007830 이슈 츨근하는 아침에 듣기좋은 포레스텔라 <Warriors> 07:27 126
3007829 유머 샤이니 민호의 최애 형은? 최강창민 vs. 규현 4 07:21 735
3007828 이슈 새벽 찜질방에서 있었던 일 화가 너무난다.. #육은영 6 07:09 2,677
3007827 이슈 9시에 열릴 국내주식 상황 41 07:02 9,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