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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직장인 10명 중 6명 건보료 이달 평균 20만원 더 낸다(24년 건보료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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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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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봉승급 성과급 반영 직장인 건강보험료 정산
추가납부 62% 추가납부 21% 환급 17% 변동無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직장인 10명 중 6명은 4월 건보료로 평균 20만원을 추가로 더 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4월분 보험료와 함께 2024년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가 고지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직장가입자는 호봉승급, 임금인상 등으로 보수월액이 변동될 때마다 내야 하는 보험료도 변동되어야 하나, 보수 변동사항을 매번 신고해야 하는 사업장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전년도 보수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우선 부과 후, 매년 4월에 1년간 실제 변동됐어야 하는 보험료를 정산·부과하고 있다. 전년도 보수가 감소한 경우에는 이미 납부한 보험료를 돌려받고 보수가 증가한 경우에는 그만큼 보험료를 더 납부하는 구조다.

 

직장가입자의 2024년 귀속 근로소득에 대한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 총 정산 금액은 3조 3687억원으로 이는 2023년 귀속(3조 925억원) 대비 약 8.9% 증가했다. 다만 2022년 귀속(3조 7170억원) 대비 약 9.4% 감소했다.

 

직장가입자 1656만명 중 보수가 증가한 1030만명은 평균 20만원을 추가납부해야 한다. 나머지 273만명(17%)은 전년과 보수가 동일하고 보수가 감소한 353만명은 평균 12만원 환급된다.

 

추가납부는 일시납으로 고지되나, 추가납부 해야 하는 금액이 해당 직장가입자에게 부과되는 월 보험료 이상일 경우에는 5월 12일까지 사업장(사용자)을 통해 공단에 분할납부(12회 이내)를 신청할 수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9395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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