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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르세라핌 허윤진 “우리에게 ‘앞이 있나’ 눈물도, ‘피어나’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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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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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purinzmedia/status/1913893808347222504?s=09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34076


“첫 투어를 하고 2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회사 분들과 통화 하면서 울었다. ‘우린 앞으로 어떡하나’ ‘앞이 있긴 할까’ ‘뭐가 진짜고 가짜인지 모르겠다고’ 얘기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정말 한치 앞이 보이지 않았다. 근데 어떡하겠나 해야지. 넘을 수 없는 벽과 마주 했을 때도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여전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여러 감정선이 생긴 것 같다. 정말 힘들기도 했지만 포기하기에는 너무 억울했다. 우리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허윤진은 “진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냐. 조개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엄청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생기는 거다. 이런 고통으로 나만의 진주가 생겨날 거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더 노력해서 더 발전해서 우리가 사랑하는 ‘피어나’(팬덤명)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난 2년을 버텼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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