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보이즈 왜 이러나···선우 ‘인성 논란’ 이어 이번엔 케빈 ‘시구 논란’[스경X이슈]
95,083 450
2025.04.20 13:08
95,083 450

더보이즈 케빈, 19일 고척서 키움 홈경기 시타
경기 중 ‘KIA 타이거즈’ 응원 메시지 논란

XFdSrw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케빈이 ‘시구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오후 더보이즈의 멤버 에릭과 케빈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의 시구와 시타를 각각 맡았다. 홈팀인 키움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은 두 사람은 시구와 시타를 멋지게 소화했고 양 팀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다만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했다. 19일 더보이즈의 팬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소셜미디어(SNS)에 “케빈이 (휴대폰) 메모장에 ‘기아 타이거즈 고향인 광주에서 애국가 부르는 날이 오길’이라고 써서 보여줬다”며 경기장에서 마주친 케빈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잘 안 보인다고 하니까 글씨를 더 크게 해서 한번 더 보여줬다”고 전했다.


WsmIyc
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불편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홈팀 유니폼을 입은 채 타 팀 응원하는 마음을 표출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시구와 시타는 일반적으로 해당 경기 홈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행사다. 이에 시구, 시타에 참여하는 사람은 홈팀을 응원하며 경기 분위기를 돋우는 멘트를 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경기장 안에서 타 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표현한 것은 경기장에 초대한 구단에도 예의가 아니라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물론 시구와는 별개로 개인이 좋아하는 팀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 다만 상황과 시기에 맞게 팬심을 나타내는 것이 예의이자 매너라는 것이 대다수 야구팬들의 반응이다.

한 키움 히어로즈의 팬은 “그럴거면 KIA 시구를 가지 왜 키움 시구를 왔냐”며 “다시는 우리 팀의 시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분개했다. 다른 누리꾼 역시 “초대해준 구단에 대해서도, 야구 팬들에 대해서도 예의가 없다”며 케빈의 행동을 비판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최근 멤버 선우의 ‘인성 논란’이 불거지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앞서 SNS를 통해 선우가 라디오 방송 이후 엘리베이터를 타던 도중 “내 에어팟”이라고 소리쳤고 경호원이 에어팟을 가져다 주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선우는 경호원으로부터 에어팟을 당연하다는 듯 한 손으로 받고 별다른 감사도 표하지 않아 ‘무례하다’는 지적에 휩싸였다.

이후 선우가 팬 플랫폼에 “사랑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이 감정들을 쉽게 생각한 채로 본인들의 말들이 다 정당하고 맞는 말이고 정의롭다고 생각하면서 더비(팬덤 명)한테 무식한 말들로 상처 주는 게 너무 어이 없다”는 등 불만이 담긴 글을 올리면서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결국 선우와 소속사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77 04.22 53,4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5,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8,7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440 이슈 디올픽 받은 것 같은 뉴페이스 남자 배우...jpg 21:26 245
3054439 이슈 아니 근데 꽃남 한드 여캐들 미모 개쩖... 7 21:25 398
3054438 이슈 놀토에서 인트로 듣고 1초만에 알아채는 키키 키야 21:25 91
3054437 유머 동물 접기 대결 21:25 29
3054436 이슈 빌리(Billlie) the 1st Full Album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𝗣𝗛𝗢𝗧𝗢 𝗗𝗥𝗢𝗣 𝗿𝗲𝘀𝘁𝗼𝗿𝗮𝘁𝗶𝗼𝗻. 𝖡𝖾𝗁𝗂𝗇𝖽 𝖳𝗁𝖾 𝖲𝖼𝖾𝗇𝖾𝗌 21:25 16
3054435 이슈 처음 보는 스타일링인데 반응좋은 아이브 가을 KNIGHT 중국화보 3 21:24 312
3054434 유머 한달 준비후 버클리 음대 합격한 홍이삭.jpg 1 21:23 551
3054433 이슈 내가 생각할때 7080은 약간 중진국 출신 9000은 선진국 출신임.twt 5 21:22 765
3054432 이슈 오늘자 군복입고 윙크하는 윙깅이 박지훈 실존 21:22 104
3054431 이슈 투바투 수빈: 누구보러 왔어🤨? 누구🤨? 1 21:22 240
3054430 기사/뉴스 “1800만원 들여 스위스로”… 아들 잃은 母, 조력 존엄사 선택 3 21:19 1,121
3054429 유머 [MLB](카테 유머) 이정후 상승세 종료.jpg 5 21:18 860
3054428 유머 할머니들의 귀족영애화법 1 21:17 828
3054427 유머 일톡 핫게 기절초풍하고 있는 글. '기혼글도 좀...그냥 "오늘 꽃 예쁘길래 꽃놀이 갔다옴".jpg 12 21:16 2,039
3054426 이슈 출시전 미친 가격으로 난리났다가 반전일어난 신발 ㄷㄷㄷ 37 21:15 4,148
3054425 유머 자기 짬에 쫄쫄이는 좀 그랬던 김신영 6 21:13 2,227
3054424 이슈 원덬 눈에 요즘 제일 예뻐보이는 여자연예인 10 21:13 1,827
3054423 정치 정청래 몰아치는 ‘호남의 분노’… “사퇴” 촉구 vs “권력 남용” 주장 5 21:13 317
3054422 이슈 박지훈 버젼 왕사남 한명회 대사 "쳐라 죽을때 까지 쳐라" 4 21:12 456
3054421 유머 동방신기 3번째 닛산 공연 축하하는 SM의 방법.x 6 21:1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