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식없이 시간 보내 미안" 뉴진스, 활동 중단 속 씁쓸한 '데뷔 1000일' [Oh!쎈 이슈]
89,987 488
2025.04.20 10:28
89,987 488
KtNfjo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 속 데뷔 1000일을 맞이했다.

지난 2022년 7월 22일 데뷔한 뉴진스는  데뷔하자마자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각종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최초·최단·최고 수식어를 갈아치웠다. 가요계는 물론 패션, 광고계까지 뒤흔든 뉴진스는 '온 세상이 뉴진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어도어 임원진의 경영권 탈취 정황을 포착했다며 내부 감사를 실시한 뒤로 양측의 법적 공방이 시작됐고, 뉴진스 멤버들 역시 어도어에 반기를 들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 의무를 위반했다며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5명 멤버들은 예정돼 있던 일정만 소화한 후 어도어를 떠나 NJZ라는 새 팀명으로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이에 앞서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지난달 21일 재판부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리며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 금지 판결을 내렸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의 결정에 불복하고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가운데 데뷔 1000일을 맞이한 뉴진스 멤버들은 SNS를 통해 "버니즈~! 우리가 만난지 1000일이 되었어요~! 버니즈와 함께 했던 1000일은 행복이었어!"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버니즈와 1000일. 멤버들 그리고 버니즈 모두 축하해요! 너무 고맙고 같이 응원해 줘서 정말 힘이 많이 돼요. 제가 이 사진을 찍었을 때처럼 버니즈들도 가끔은 마음을 가볍게 비우고 기분 좋아지는 풍경을 눈에 담았으면 해요. 고마워요 버니즈”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외에도 "벌써 1000일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1000일이 되었어요. 우리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게 아직도 잘 맏기지 않고 신기하지만 항상 감사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다섯명을 조건없이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순간들을 함께 하고 나이가 들어간다는게 너무 소중하고 참 고마워요"라며 "앞으로 어떤 순간들을 함께 할 수 있을지 미래를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건 어떤 순간인지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도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게요!"라고 말했다.

특히 한 멤버는 "너무 소식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조금 미안한데도! 저라는 사람을 충전하면서 이 시기를 채우고 있어서(좀 이기적일 수 있지만) 필요한 시간이고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누구보다 여러분들을 더 밝게 대해주고 기쁘게 만날 약속은 정말 자신있게 해줄 수 있어요”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늘 말하지만 우리 버니즈는 이 세상에 존재하기 어려운 분들인데도 저희 5명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정말 감사하고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희를 기다려주시는 게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저희가 같이 보낼 시간은 좀 잃었지만 대신에 나중에 더 좋은 추억들로 채울 것이기에 그 미래를 같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렇거든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OSEN DB, SNS

지민경 (mk3244@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87445

목록 스크랩 (1)
댓글 4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67 04.28 6,4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576 이슈 철학자 칸트가 보는 스스로 목숨 끊는 일 2 02:22 814
3056575 이슈 화웨이 폰에 있다는 유용한 기능 9 02:21 459
3056574 이슈 새 챔피언 탄생한 양궁 남자 극가대표 선발전 31 02:12 1,528
3056573 정보 집에서 비교적 간단한 수제 베이컨 만드는 방법 1 02:09 545
3056572 유머 불면증에 걸린 강아지.twt 6 02:05 847
3056571 이슈 [KBO] 이번에 웃기다는 평 많은 기아 대 NC 예고편(?) 1 02:04 561
3056570 기사/뉴스 세금 깎이는데 건보료는 눈덩이?…금융상품 분리과세 ‘딜레마’ 1 02:03 241
3056569 유머 오오오 뚱뚱까스 오오오 뚱뚱까스 오오오 날려버려 뚱뚱..shorts 7 02:01 571
3056568 이슈 작업하는데 막내고양이가 벌 물어옴 14 01:49 1,195
3056567 이슈 기발한 레고로 클리커 만들기 12 01:49 914
3056566 유머 이름 여성스러워서 예명쓰려다 부모님이 지어준 소중한이름이라 그대로쓴대..jpg 8 01:47 2,404
3056565 기사/뉴스 '유포리아' 배우가 직접 밝힌 젠데이아VS시드니 스위니 불화설 "사실은..." [할리웃통신] 8 01:47 1,102
3056564 정치 ‘4000억 체납' 권혁 해외 은닉 예금 받아냈다…국세청, 9개월간 339억 징수 6 01:46 392
3056563 유머 죽순으로 면치기하는 윤남노 4 01:42 1,202
3056562 이슈 이런거만보고싶음(feat.질투의 화신) 8 01:40 888
3056561 이슈 처음으로 잇츠라이브 나와서 쌩라이브 찢고 간 데뷔 9일차 신인 여돌 5 01:38 568
3056560 이슈 너 내가 어디가서 제일 많이 듣는 얘기가 뭔지 아냐? 도대체 너랑 왜 사겼었냐고 9 01:38 1,896
3056559 이슈 2000년대 초 로코드라마 OST 대표곡들 6 01:35 385
3056558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너 뿐이야" 4 01:34 230
3056557 이슈 존박이 부르는 캣츠아이 Gnarly 들을 사람.... 15 01:32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