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들어가서 좀 내리다 보면 나오는 >안전 및 긴급< 누르기

여기서 아래 사진에 형광펜 색칠된 부분 수정해줄거야

<긴급 위치 서비스>
위급 상황에서 내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거니까 켜줘
<의료정보>
이름/건강상태/혈액형/알레르기/복용중인 약/체중/키/생년월일
이렇게 쓸 수 있음 나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록해뒀고 긴급 연락처 혹시나 못찾을까봐 참고사항에 부모님 연락처도 추가로 적어둠
부모님, 형제자매, 배우자, 동거인, 친구 등 아무튼 연락 받을 수 있는가까운 사람 적어두면 좋음
미주신경성실신같은 증상 자주 겪거나 당뇨로 저혈당/고혈당 증세가 나타난다거나 아무튼 일상에 영향가는 질환이 있는 덬들은 건강상태에 관련 내용 적어두면 좋아
그리고 *잠금화면에 표시*에 체크해둬야 사고났을때 빠르게 내 정보 열람 가능함
복용중인 약이 있다거나 질병이 있다거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이거 꼭 체크해두는거 추천해
<긴급 연락처>
말그대로 긴급 연락처임 나한테 무슨일 생기면 연락받을사람ㅇㅇ
긴급 연락처 추가 눌러서 연락처에서 찾아서 등록하면 돼
위에 의료정보는 공개하기 싫었어도 이부분은 *잠금화면에 표시* 꼭 켜두는거 추천함
<긴급 SOS> ★중요★
위 움짤처럼 측면버튼(전원버튼)을 빠르게 다섯번 누르고 통화버튼을 밀면 긴급번호로 전화가 걸림
통화버튼 안밀고 바로 전화 걸리게 설정할 수도 있는데 주머니에서 생각보다 실수로 눌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웬만하면 통화버튼 미는것까지 설정해둬
나는 119보다 긴급상황이면 112에 전화해야할 것 같아서 112로 설정해둠
이 119나 112가 부담스러우면 보호자 번호로 바로 걸리게 전화 연락할 긴급 연락처 메뉴에서 직접 추가할 수 있음
그리고 맨 밑에 <긴급 연락처로 SOS 보내기> 이것도 켜두는거 추천함

여기 밑에 긴급 상황 공유 설정 누르면

내 위치 정보가 위에서 설정해둔 긴급 연락처로 전송됨(나같은경우는 가족)
오디오파일 녹음 메뉴를 켜두면 긴급 상황 공유가 시작되자마자 5초간 주변 소리가 녹음돼서 공유돼
예전에 실수로 눌러서 부모님께 전송된 적 있는데 구글맵 링크로 내 위치 전송되고 녹음파일도 바로 전송되더라고
예전에 쓰던 폰에서는 전후면 사진도 찍어서 전송해줬는데 지금은 그런 기능 안보이는걸로 봐서 사라졌나봐... 만약 있다면 얘도 체크해둬
이정도 설정해두고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 바로 경찰서(혹은 119/보호자)에 전화해야할 것 같다 이런 순간에 빠르게 측면 버튼 5번 눌러주면 돼!
아는 덬들도 많을것같은데 확인해보고 설정 안켜져있으면 켜두는거 추천함!!
부모님 폰도 확인해보고 설정해드리고 무슨일 생기면 버튼 누르시면 된다고 알려드리면 더 좋음
부모님이 이런 기능 사용에 미숙하신 편이면 내 번호로 설정해두면 좋아 실수로 눌렸을때 대비해서ㅇㅇ 어차피 위치 공유 되니까 정말 위급상황에는 대신 구조요청 하면됨
아이폰도 설정→긴급구조요청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폰 유저인 덬들도 긴급연락처랑 설정 확인해보는거 ㅊㅊ
+) 나도 몇번 실수한적 있고 생각보다 실수로 잘눌리는것도 맞음
근데 찐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 요청하는 기능이라 켜놓으면 정말 혹시모를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위험에 대비해서 나쁠건 없잖아
112 119 실수로 연락가는게 싫다면 앞서 언급했듯 보호자 연락처로 연락가게 해두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