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부모는 '혐의없음'
73,340 403
2025.04.16 11:22
73,340 403
"배 아파 화장실 갔다가 출산"... 임신 사실 몰랐다는 친모


16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내사 종결)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0일 오전 0시56분께 부천 원미구 소재의 한 빌라 화장실에서 신생아 A양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A양은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양 친모인 20대 B씨와 그의 엄마, 남자친구 등 3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의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B씨는 그동안 자신의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에 "마지막 생리가 지난해 7월쯤이지만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방문했는데 출산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 몸에 타살 흔적 없어... 변사사건으로 종결 방침


경찰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의 병원 진료 기록을 조회했으나 임신과 관련된 산부인과 병원 진료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통신 기록 조회나 디지털포렌식 조사에서도 B씨 등 3명이 사건 발생 이전에 임신 사실을 알고 있을 만한 구체적인 정황도 나오지 않았다.

발견 당시 A양의 몸은 변기에 반쯤 잠겨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폐에 물이 찬 흔적도 없었으며, 부검을 진행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A양의 몸에서 CPR 흔적만 발견됐을 뿐 타살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는 최종 소견을 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 등 3명을 입건할 구체적인 증거가 발견되지 않자 이번 사건을 변사 사건으로 보고, 조만간 조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곧 내사 종결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36677

목록 스크랩 (0)
댓글 4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5 05.15 33,8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599 유머 식품을 이름표에 맞추지않음 11:14 20
3070598 유머 대학원생에게 계속 암살시도하는 이창섭 11:14 21
3070597 기사/뉴스 쯔양 식비, 제작진 5배…'쯔양몇끼' 박명수·정준하 넋나간 포스터 공개 11:13 124
3070596 기사/뉴스 [속보] 삼전, 급반등 4%↑…법원 '삼성노조 위법쟁의 가처분' 일부 인용 11:13 89
3070595 기사/뉴스 뿔난 삼성맨들 "中에 기술 유출" "의사처럼 줄사직" 엄포...반응 싸늘 6 11:12 255
3070594 기사/뉴스 “증시 급락 놀랐지? 좀 더 줄게 돌아와”…은행 예금금리 줄인상 7 11:12 218
3070593 기사/뉴스 [1보]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제동…법원 “안전시설·보안작업 정상 유지해야” 1 11:12 145
3070592 기사/뉴스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11:12 379
3070591 이슈 원더풀스 넷플릭스 화보 2 11:11 204
3070590 이슈 더블 데이트 파파라치 찍힌 카일리 제너+티모시 샬라메 커플 / 켄달 제너+제이콥 엘로디 커플 1 11:11 283
3070589 정치 [속보] 李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1 11:11 95
3070588 이슈 안구갤 시력 교정술 후기.txt 3 11:10 432
3070587 정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모든 주유소 가능 8 11:08 371
3070586 기사/뉴스 [Y초점] '21세기 대군부인', 300억 대작의 불명예 퇴장...연출이 답해야 할 것들 5 11:08 341
3070585 기사/뉴스 [속보]법원 '삼성노조 위법쟁의 가처분' 일부 인용…"사실상 파업 불가" 28 11:07 990
3070584 이슈 리한나 딸 근황.jpg 9 11:07 1,036
3070583 기사/뉴스 ‘도라’ 김도연, 칸 공식 상영 종료 후 끝내 눈물 울컥 [칸 리포트] 1 11:06 612
3070582 기사/뉴스 원주시·라이엇게임즈·강원관광재단 LCK MSI 대표 선발전 성공 개최 다짐 11:06 69
3070581 유머 나무 도난 사건 8 11:05 503
3070580 유머 에이핑크 보미가 결혼식에서 빵터진이유 11:05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