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한덕수 "이재명 대통령 막는 게 사명"…불출마 보도에 "사실 아냐"
34,329 372
2025.04.15 19:18
34,329 372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그동안 사석에서 정권 교체에 대한 우려를 꾸준히 표명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승리는 국가를 위해 막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는 전언인데요.


필요하면 대선에 나설 수도 있다는 걸로 해석되는데 오늘 한 언론의 불출마 보도에 대해서도 한 대행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세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등 친윤계의 출마 권유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자신은 대통령 출마를 생각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힌 겁니다.


한 대행의 고민은 따로 있었습니다.

MBN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한 대행은 주변에 여러차례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승리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경제 관료로 50년 이상 재직한만큼 이 전 대표가 주도했던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지원금 등의 정책에 대해 포퓰리즘이라며 비판적인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 인터뷰 : 한덕수 / 국무총리 (지난해 4월)
- "정치권이건 정부건 정말 이 포퓰리즘은 우리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큰 암적 존재로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또 미국과의 통상 협상이 시작된 상황에서 한미일 연대에 균열이 오는 상황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전해집니다.

▶ 인터뷰 : 한덕수 / 국무총리 (지난 2023년 6월)
"(일본 총리입니까?) 그런 질문이 어딨습니까? 그런 질문하는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의가 아니죠."

한 대행과 가까운 인사는 현재 출마 의사가 없지만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여론 조사에서 이재명 전 대표에게 크게 뒤지는 상황이 계속되면 출마를 결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 스탠딩 : 김세희 / 기자
- "대선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한 대행 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해 막판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는 분석입니다. MBN뉴스 김세희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81681?sid=100

댓글 37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310 09.23 39,3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11,1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42,3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90,2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1,1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603 유머 나 오늘 부캉이 팬미팅 다녀옴 1 13:26 339
3167602 유머 떡잎부터 다르다는 게 이런 거구나.jpg 13:26 298
3167601 유머 추석당일 어떤 집의 근황 2 13:26 378
3167600 이슈 화제의 체조소녀 기억하니? 국대로 돌아왔어!! 2 13:25 314
3167599 이슈 포샵학원다니는데 원랴일케알려주나 13:24 224
3167598 이슈 마이클 잭슨 부모님 1950년대 초반 희귀사진 3 13:23 474
3167597 이슈 어딜 감히 여자가 1 13:21 436
3167596 이슈 아는사람은 듣자마자 터지는 신현준 썰ㅋㅋㅋㅋㅋㅋ 3 13:18 854
3167595 유머 햄스터들 ㅈㄴ 터프하고 독고다이에 사람도 별로 안좋아하고 사실 외로운늑대 키류카즈마같은 자식들 천지인데 귀엽게 생겨서 반려동물되고 인간한테 움쪽쪽당하는거보면 정말 삶이란 알수없는것같음 5 13:16 1,110
3167594 기사/뉴스 메릴랜즈 총격 살인 사건, 세 번째 용의자 21세 이윤재 살인 혐의 기소 12 13:15 1,475
3167593 유머 독립영화는머로부터독립하는거에요 3 13:15 475
3167592 유머 칸에 딱 맞는 고양이 (정말로 딱 맞음) 1 13:15 528
3167591 기사/뉴스 [단독] 대중문화교류위 추진 '한국판 코첼라'…해외 상표권은 JYP '단독소유' 18 13:14 1,103
3167590 이슈 스키즈 아이엔 인스타 업뎃 1 13:14 148
3167589 유머 두 가지 유형의 고양이 1 13:14 186
3167588 이슈 심진화 x 김원효 결혼 15주년 기념 사진💛 9 13:13 1,500
3167587 유머 이건 오렌지주스다 vs 진져수프다 1 13:13 328
3167586 이슈 베스티 '연애의 조건' 멜론 일간 순위 2 13:12 304
3167585 유머 진수의 장기근속하는 법 15 13:10 1,778
3167584 유머 추석잔소리표에 상어가격표도 올린 부산갈매기 ㅋㅋ 3 13:10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