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윤수 소속사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주머니 속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본인이 보다가 눌렀으면 죄송하다고 사과했을 텐데,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잘못 눌린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 제보로 남윤수와 회사도 알게 됐고, 게시물이 올라간 뒤 수분 뒤에 삭제하게 된 것"이라며 "본인이 잘못 올린 거라면 바로 지웠지 않았겠느냐"고 해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5/0005118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