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카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야시로 아키>라는 사람이 있는데 2023년에 73세로 돌아가심.
근데 한 레코드회사가 이 가수의 "추억 앨범 시리즈"를 발매하면서
23~24세때 동거하던 감독(당시 연인)이 찍은 "누드 사진"도 동봉하겠다고 함.
참고로 야시로 아키가 살아있을적에는 공개도 안된 완전 사생활 사진ㅇㅇ 야시로 아키는 공개적으로 누드사진 낸 적도 없음
https://x.com/MagickAudioBox/status/1909970162482356632
가수가 살아있을때 공개허락도 안받은 사진을 가수가 죽은후에 공개한다고해서 일본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엄청 반대가 심한데
그 반대로 찬성쪽은
ㅡ 예전에도 죽은이들의 누드사진집은 왕왕 팔렸다
ㅡ 어차피 그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저작권 있는거 아닌가
라고 엄청 찬성중.
https://x.com/livedoornews/status/1910507079913349233
레코드회사는 강경하게 누드사진과 함께 낼거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장사방해하는 악질"로 고소할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