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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나경원 "4 대 4 기각될 것…이재명, 유혈사태 언급이 '내란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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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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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사진 = 연합뉴스)

 

중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결과와 관련해 "4 대 4로 기각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오늘(2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만나 "그동안의 절차적 하자와 한덕수 총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사건 등을 볼 때 만장일치의 결론은 나오기 어렵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헌법재판소 재판관들 중 네 분은 이념적 편향성이 있어 어떤 특정 결과를 유도하는 그런 성향을 읽을 수 있다"며 "기각이 나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복귀시 유혈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두고는 "아주 고약한 발언이자 매우 위험한 발언"이라며 "결국 본인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일종의 폭동을 해야 하는, 일종의 내란 선동이라고 볼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의 발언은) 결국 탄핵이 기각이 되면 엄청난 국가 혼란이 있을 것이라는 일종의 압박 내지 협박을 줬다고 본다"고 꼬집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7951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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