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설악산 흔들바위 굴려 떨어뜨린 미국인 관광객 11명 입건

무명의 더쿠 | 03-31 | 조회 수 74297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30분경에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설악산 관광 가이드 김 모(45) 씨의 설명을 듣다가 중요지방문화재 37호 '흔들바위' 를 밀어 떨어뜨린 미국인 관광객 제럴드(42) 등 일행 11명에 대해 문화재 훼손 혐의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 일행은 이날 새벽 5시 일출 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가이드 김 씨의 말에 따라 평균 체중 89Kg의 거구인 11명이 힘껏 밀어낸 끝에 바위를 추락시켰다. 

그러나 이들 일행은 경찰에서 "가이드의 말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해 밀어본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범행의 고의성을 완강히 부인했다. 

주한 미군 근무 경험이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출신의 도널드 씨는 역도 코치 등을 하는 애리조나 주립체육연맹 회원 10명과 함께 지난 주 일주일 관광 예정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소식을 접한 문화관광부와 강원도청은 대책 마
련에 부심하고 있다.

근처에서 관광 중이던 일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흔들바위'는 추락시 엄청난 굉음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는 목격자 윤 모 씨에 따르면 흔들바위가 떨어질 때 이런 굉음이 울려퍼졌다고 한다.



..........



..........



..........



..........



" 뻥이요!!! "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8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7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고객개인정보 유출한 와중에 연예인들 포상휴가 보내준다는 티빙
    • 08:55
    • 조회 177
    • 이슈
    3
    • '외국인 심판 성접대' 부회장이 직접 사인했다... 축구협회, '심판 마사지' 명목으로 결재 "알고도 처벌 없었다"
    • 08:55
    • 조회 26
    • 기사/뉴스
    1
    • 뚱냥이 세마리 차례대로 둥가둥가 받는 영상.therapy
    • 08:50
    • 조회 384
    • 유머
    4
    • 어느 템플스테이의 복지 수준
    • 08:46
    • 조회 1695
    • 유머
    6
    • 마음이 완전 무너지는 순간인데 핸드폰 잠금 해제하려면 페이스 아이디가 필요할 때
    • 08:46
    • 조회 880
    • 유머
    2
    • 고양이 사료 뺏어먹는 인간들
    • 08:44
    • 조회 812
    • 유머
    5
    • 뉴비트, 오늘(8일) 가오슝 K팝 콘서트 'K-WAVE INFINITY' 출격
    • 08:35
    • 조회 132
    • 기사/뉴스
    • 여자애들은 앉는거부터 여자애가 다리를 오무리고 앉아야지..<< 큰소리라도 내면 여자애가 조심해야지!!..<< 소리 들으면서 크는데
    • 08:35
    • 조회 2353
    • 이슈
    23
    • 李대통령, 'ISA·주가누르기 방지' 개편안 질타…"전면 재검토"
    • 08:34
    • 조회 1143
    • 기사/뉴스
    42
    • “나 반포살지롱∼센트럴 버스하우스에”…‘폐버스 청년주택’ 밈까지 등장
    • 08:30
    • 조회 812
    • 정치
    6
    • 2026년 현재까지 전 세계 박스오피스 10억 달러 돌파한 영화는 5편으로 2019년 이후 가장 많다.
    • 08:29
    • 조회 951
    • 이슈
    14
    • 60세인게 믿기지가 않는다는 가수 음색
    • 08:26
    • 조회 1350
    • 이슈
    5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8:25
    • 조회 170
    • 정보
    2
    • '디 어워즈', 내년 1월 파리 개최 확정..K팝 시상식 최초 유럽 진출
    • 08:24
    • 조회 520
    • 기사/뉴스
    14
    • 카카오뱅크 AI퀴즈 (8/8 08시)
    • 08:06
    • 조회 503
    • 정보
    12
    • 어제 발매한 에릭남 새 싱글 Someday
    • 08:06
    • 조회 591
    • 이슈
    2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2026 최단기간 500만 돌파
    • 08:06
    • 조회 1820
    • 이슈
    38
    • 여름에 질린 거 같은 정국
    • 07:59
    • 조회 5654
    • 이슈
    20
    • ‘李 우군’ 1년 만에 등 돌렸다…2030 그녀들의 변심, 왜
    • 07:59
    • 조회 1749
    • 정치
    38
    • 야구단 상대로 142억원 소송! "선수가 던진 방망이에 뇌손상됐다"
    • 07:55
    • 조회 2944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