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진호, 김새론 절친 녹취록 공개… "사망 원인은 전 남편, 폭행·협박"
101,432 1059
2025.03.21 09:35
101,432 1059

 

 

유튜버 이진호가 고 김새론의 결혼, 임신 등을 주장한 데 이어 고인이 세상을 떠난 이유는 배우 김수현이 아닌 미국에서 결혼한 남편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증거로 고인의 매니저와 친구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녹취! 고 김새론이 힘들어했던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진호는 "분명한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희생양 삼아야 하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4분22초짜리 녹취록을 공유했다.

 

 

 

녹취록에는 고인 사망 당일인 2월16일 밤 9시39분, 김새론 새 소속사 관계자 A씨와 김새론의 절친이라고 주장하는 B씨의 통화 내용이 담겼다. 녹취록 속 B씨는 "(김새론과) 그저께까지 만났다. 괜찮았다. 같이 스크린골프도 치고 밥도 먹었다"라며 "(김새론이 사망한 것이) 아마 그 미국에서 만난 남자 때문인 것 같다. 걔가 새론이 때리고 난리 피웠다. 폭행한 사진도 저한테 다 있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한숨을 쉬며 "이게 무슨 일이니. 때렸다고? 그 XX 뭐 하는 XX냐"고 했다. B씨는 "어제까지 연락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됐다"며 "(고인이 미국에 다녀온 뒤) 두 번 만났다. 그 사람(남편)이 나에게 연락해서 욕했다. 저도 욕하고 싶었는데 새론이를 위해서 아무런 답장을 안 했다. 그런데 다른 번호로 연락해서 쌍욕 하더라. 걔(남편)랑은 연락한 적 한 번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새론이가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 그 사람이 폭행하고 협박했다고 했다. 목에 칼자국 나 있는 사진 보여주면서 진짜라고 이야기했다"며 "정확한 (오)피셜은 아닌데 친구들이 예상하기로는 그 남자 때문에 극단적 선택한 게 아닌가 싶다. 그 남자가 계속 인신공격하고 협박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녹취록을 들은 누리꾼들은 "절친이라면서 사망 당일 저러는 게 말이 되냐. 절친이 누군데 소속사 직원이랑 친할 수가 있냐. 소름 끼친다" "'언젠간 죽을 줄 알았다'는 뉘앙스로 들리는데 둘 다 김새론과 호의적인 관계 맞냐. 전혀 걱정하고 슬픈 말투가 아니다" "말하는 본새부터 김새론에 대한 존중이라는 게 없다" "친구가 극단 선택했는데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통화하는 게 말이 되냐. 극단 선택 이유도 단정 짓는 게 억지스럽다" "친구도 '했대요' '그랬대요'라고 말하는데 다른 사람한테 들은 정보 아니냐" 등 공분했다.

 

 

앞서 지난 19일 이진호는 "유족이 숨기고 있는 사실"이라며 김새론이 과거 미국에서 만난 남성과 결혼했고 임신, 낙태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현재 김새론 유가족은 김새론이 결혼했다는 말을 들은 적도 없다는 입장이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유가족들은 '우리는 새론이가 결혼했다는 사실은 들은 적도 없고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대성통곡을 하시면서 우셨다. 우리 딸을 이렇게까지 난도질을 해야 하냐면서 (울었다)"고 전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7/00010653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1,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3 05:26 569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4 05:24 381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1 05:15 109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2 04:46 764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98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796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34 04:15 1,777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1 04:10 878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4 04:09 468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263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515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5 03:58 562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105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7 03:54 954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1 03:54 1,602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039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152 03:52 5,585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03:51 233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03:46 718
2957333 이슈 습식 차려내라고 호통치는 중 5 03:4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