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도 잡을 셈인가…故 김새론 집 하의실종 사진 공개에 뒤집힌 여론[SC이슈]
91,690 761
2025.03.16 13:04
91,690 761
uMrQdM[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수현에 대한 폭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10일부터 고 김새론이 15세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연인관계였다며 '그루밍 범죄'를 주장하고 있다. 가세연은 유가족의 제보를 앞세워 김수현과 김새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왔는데, 15일에는 김새론 집에서 찍힌 사진이라며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하의실종 사진을 공개했다.

가세연은 "김새론 집에서 찍힌 사진이다. 잠옷처럼 입는 긴 티셔츠로 일종의 잠옷이다. 당연히 바지를 안 입은 상태라는 점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바지를 벗은 사진"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새론 유가족의 입장문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유가족은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애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를 할 것, 김새론이 회사 창립 멤버로 기여한 부분에 대한 인정과 사과, 김새론에게 7억원에 대한 내용증명 및 변제 촉구를 한 것에 대한 인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또 김수현의 사진을 공개한 것은 사이버렉카 이진호에 대한 허위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XiUoOL

이에 여론도 뒤집혔다. 만약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과 연애를 한 것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비난받아야 할 문제이지만, 개인의 은밀한 노출 사진까지 공개하는 것은 선을 넘은 행위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만약 성별이 바뀌었다고 생각해 봐라', '이건 너무한 것 아니냐', '이런 사진을 공개하는 건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전 남자친구라는 이유로 음주운전을 해결해주고 빚을 갚아줘야 할 이유가 있냐', '김새론은 안타깝지만 음주운전 자체는 김새론의 잘못', '김새론이 사망했다고 유족 마음대로 모든 일을 해줘야 하나'라는 비판론까지 나오고 있다.

가세연의 저의에 대한 의구심도 생겨나고 있다. 가세연은 고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라고 주장했지만, 정작 가세연의 거듭된 폭로로 김새론의 임신설, 낙태설과 같은 루머까지 무분별하게 발생하고 있다. 오히려 고인의 명예만 더럽히고 있는 셈이다. 더욱이 가세연은 "유가족을 돕는다"면서도 관련 후원을 받으며 '100만 구독자 달성하게 도와달라'는 구걸까지 하고 있다. 고인과 유족의 아픔을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네티즌들은 이미 김새론, 휘성 등 악플과 루머로 떠나보낸 스타들이 많은데 도를 넘은 폭로와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이 연인관계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의 일이었고 열애설이 났을 때는 결별한 지 4년이나 지난 시점이었기 때문에 인정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또 김새론에게 손해배상 7억원의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독촉이나 압박의 의도를 갖고 한 일이 아니었으며, 김새론 모친과 직접 만나 오해를 풀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https://naver.me/59vDmdhm


댓글 7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372 06.19 37,8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99,9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57,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4,4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4,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0,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455 이슈 드디어 다음주부터 다시 연재 재개한다고 공지뜬 만화 10:53 173
3097454 기사/뉴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첫방송 시청률 2.2%…케이블 1위 2 10:52 128
3097453 기사/뉴스 “공부하라고 줬더니 인터넷 포커 하더라”…美 학부모들 학습용 태블릿 거부 확산 5 10:49 265
3097452 이슈 (냉부) 난 오라버니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아~ 1 10:49 474
3097451 이슈 아빠나안아 7 10:46 756
3097450 유머 무언가에게서 아이들을 지키는 아빠 4 10:46 645
3097449 유머 순수체급으로 냉부 접수한 중식마녀 5 10:45 1,233
3097448 기사/뉴스 현대백화점 1호점 ‘울산점 동구’, 50년 역사 뒤안길로 8 10:44 440
3097447 이슈 오늘아침에 고양이 엉덩이 보는데 너무커서 놀랐음 4 10:44 813
3097446 기사/뉴스 친구들과 옥상 뛰어넘다 추락…10대 여중생 중태 조민기 기자 조민기 기자 7 10:42 948
3097445 기사/뉴스 정부는 “보유세 너무 낮다”는데… 전체 부동산 세금은 세계 최상위권 14 10:42 585
3097444 기사/뉴스 “하이닉스가 삼전 넘으면 던지라”더니 벌써 턱밑…‘500만닉스’까지 나왔다 [나만없어] 10:38 605
3097443 이슈 알람맞추는거 까먹고 자던 언니 핥아서 깨워준 착한고양이 10 10:38 1,150
3097442 기사/뉴스 코스피·ETF가 끌어올린 운용사 실적…1분기 순익 1.47조원 1 10:38 263
3097441 이슈 쿠션을 독식한 못된 탐관오리 10:37 476
3097440 정치 [속보]김 총리, 中순방 관련 "사의 표명 상태지만, 中이 참석 요망" 7 10:35 742
3097439 기사/뉴스 [속보] 中, 록히드마틴 등 美기업 46곳 제품 정부 조달 금지 1 10:33 610
3097438 이슈 발음 꼬여서 계속 NG나는 진기주 도와주는 서강준 6 10:33 1,149
3097437 이슈 벤투 여태 지도했던 선수들로 베스트11 꾸린다면 누구를 포함시킬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손흥민 김민재 황인범 넣는대 7 10:33 753
3097436 이슈 07년생 신입면접 부모님이랑 같이왔다는데 274 10:32 14,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