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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어린애 갖고 놀지 말라'는 김새론에 '결혼하자'…가족도 말렸다"

무명의 더쿠 | 03-13 | 조회 수 60000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17613

 

"김새론이 중학생 때부터 김수현을 사귀었으면 가족이 말려야 하는 거 아니냐, 가족은 뭐 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중학생 때는 (교제 사실을) 모르셨던 거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A 씨는 "몰랐다. 연예인들은 어디 작품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까. 연예인들끼리 연락할 수도 있지 않냐"며 "군대 가기 전에 계속 연락하는데 (그 이후) 무슨 군대 사진도 오길래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때 알게 됐고 엄청 반대했다"고 답했다.

또 가세연은 "(김수현이) 군대 갈 때쯤은 이제 (김새론이) 중학생이 아니라 고등학생 때일 것 같은데"라며 "김새론 씨가 처음부터 김수현을 좋아한 게 아닌데 김수현이 계속 접근했다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했냐"고 질문했다.

A 씨는 "얘기했다. 처음부터 '엄마 나 누구랑 사귄다' 이렇게 했겠냐. '이상하다, 왜 저렇게 개인 사진을 보내지' 싶었다. 그거 알고 나서 말렸다"고 밝혔다.

이어 "새론이가 (김수현한테) '어린애 갖고 놀지 말라. 장난치지 말라'고 했다더라. 새론이도 (김수현) 나이 많은 걸 몰랐겠냐. 근데 김수현이 '나 너 진짜 진심으로 아낀다'고 진심이라고 그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그 회사(골드메달리스트) 갈 때 다 봐준다고 했다.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책임질 것처럼 그랬다. 오라는 곳도 많았는데 회사 차릴 때 사귀고 있었다. 둘이 결혼 이야기까지 했었다. 결혼하자고까지"라고 폭로했다.

아울러 A 씨는 "부모가 왜 반대 안 했겠냐? 저희가 '김수현 잘 나가고 돈 많으니까 잘했어'라고 누가 그러겠냐?"며 "나이가 10살 이상 차이 나는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냐. 그러면 누구 앞길이 더 창창하겠냐?"고 황당해했다.

끝으로 A 씨는 "증거 보여주지 않았느냐. 뭘 더 보여줘야 하냐. 지금 와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인정해야 하는 거 아니냐. 얼마나 더 오픈해야 인정할 거냐"며 "본인 거 소중하면 남의 것 소중한 것도 알아야지. 한 집안을 망하게 했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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