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국제영화제' 배우 김새론과 김향기가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지난달 30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새론과 김향기는 나란히 원피스를 입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2000년생으로 16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전주국제영화제' 배우 김새론과 김향기가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지난달 30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새론과 김향기는 나란히 원피스를 입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2000년생으로 16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