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보] 계엄당일 방첩사와 국정원, 대검과의 통화 기록이 나왔고 대검 검사 2명은 선관위로 출동했다고 함
26,377 357
2025.03.05 14:21
26,377 357

 

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2·3 내란에 검찰과 국가정보원의 직접적인 개입이 있었다"며 관련 자료와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진상조사단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8시 30분경, 여인형 당시 방첩사령관은 정성우 당시 방첩사 1처장에게 "선관위에 검찰과 국정원에서 올 거다. 중요한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에서 할 거니 그들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정 처장은 당일 오후 11시 50분경 방첩사 대령 8명에게 여 사령관의 명령을 하달했고, 당시 배석해 관련 내용을 메모한 방첩사 신원보안실 중령이 이를 수사기관에 그대로 제출했다고 한다.

 

 

수사기관은 정 전 처장에게 지시받은 방첩사 인원 중 4명의 대령으로부터 "정 전 처장이 8명이 모인 회의 자리에서 검찰과 국정원을 언급한 사실이 있다", "선관위 출동을 앞두고 회의 과정에서 '서버를 확보하면 검찰과 국정원이 올 것이고 인계해 주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등의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여 전 사령관의 지시와 정 전 처장의 명령 하달 뒤, 12월 4일 오전 12시 37분경 대검 과학수사부 소속 선임과장(부장검사급)은 방첩사 대령에게 전화해 약 1분 22초간 통화했다고 한다. 이어 방첩사 대령은 오전 12시 53분경 국정원 과학대응처장과 약 2분 2초간 통화했다.

 

 

이에 대해 진상조사단은 "대검 과학수사부 선임과장, 방첩사 대령, 국정원 과학대응처장 간 통화내역은 처음 밝혀진 것"이라며 "한밤중 누구의 지시에 의해 대검 선임과장이 방첩사 대령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어떤 내용으로 통화를 했고 어떤 실행 계획이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진상조사단은 "대검 과학수사부 선임과장은 디지털 포렌식, 거짓말 탐지기, DNA 분석, 사이버범죄 등을 수사하는 고위 검사이고, 국정원 과학대응처장은 국가안보수사국 소속 고위공무원으로 '사이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상조사단은 계엄 당일 방첩사 대령과 통화한 대검 과학수사부 선임과장을 포함해 고위급 검사 두 명이 과천 선관위로 출동했는데, "내란 관련 실질적인 검찰의 개입이 드러난 것"이라며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진상조사단은 "과학수사부 소속 수사관은 (선관위로) 총 몇 명이나 출동했는지, 누구의 지침을 받았는지 등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https://vop.co.kr/A00001668179.html

 

https://youtu.be/mDa46QtFBMc?si=at-mzdx7Ik3vyvC6

목록 스크랩 (2)
댓글 3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36 00:05 3,3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209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백현 "Hello" 15:09 2
3056208 정보 요즘 유행하는 바지핏 1 15:09 287
3056207 기사/뉴스 [단독] 최동석, 박지윤 악성 루머 유포 혐의 고소당해…경찰 수사 1 15:09 119
3056206 이슈 강미나 싱글즈 5월호 화보 15:08 111
3056205 유머 홍진경 ㄴㅇㄱ 근황..............jpg 4 15:07 594
3056204 유머 미용실에서 손님 머리 감겨주다가 웃음터진 이유 6 15:04 1,368
3056203 이슈 고양이 스캔당함 2 15:03 375
3056202 이슈 고양이 꼬리 사용법.gif 9 15:02 757
3056201 이슈 사랑받는 집사 1 15:01 174
3056200 이슈 오타쿠들 단체로 ㄴㅇㄱ됐었던 은혼 긴토키 나이.twt 14 15:01 813
3056199 이슈 음식 배달 실패 사유 . jpg 33 14:59 3,033
3056198 이슈 작년부터 바뀌고 은근 불편해진 아이폰 카메라 비율 설정...jpg 5 14:59 968
3056197 이슈 미제로 끝났지만 조선시대에 형사사건 수사가 얼마나 치밀했는지 알 수 있는 기록 6 14:59 568
3056196 이슈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6 14:58 668
3056195 유머 더쿠하는 여자들아!!!!!!!!!!!!!!!!!!!!!!!!!!!!!!!!!!!!!!!!! 20 14:58 1,090
3056194 이슈 컴백앞두고 오랜만에 짧머해서 반응 좋은 남돌 1 14:58 371
3056193 기사/뉴스 박지윤 루머 수사 중, 알고보니 최동석 특정 128 14:58 7,730
3056192 기사/뉴스 현대차 7세대 그랜저 '이렇게 바뀐다'…페이스리프트 첫 공개 5 14:58 504
3056191 이슈 문과만 일하고 이과는 노력조차 안한다는 증거 15 14:56 1,984
3056190 유머 퇴직하는 직원에게 컵케이크 10개 구워주기로 한 사람 7 14:54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