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재범, 사이버 레커와 일전불사…美 법원에 신원확인 요청
53,298 165
2025.02.25 16:55
53,298 165
가수 겸 사업가 박재범이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와 일전을 치른다. 박 씨는 해당 유튜버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명예훼손으로 민사소송을 내고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디스커버리(discovery, 증거개시)’ 절차를 미국 법원에 신청하면서다.


◆사이버 레커,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지난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 산호세 지원(San Jose Division)에 따르면 박 씨는 구글(Google LLC)에 대한 ‘유튜버 신원확인 증거개시’를 승인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박 씨가 2022년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 ‘모어비전(More Vision)’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이지수 씨도 지지 선언문을 법원에 함께 제출하며 디스커버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본사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유튜버의 신원확인 절차는 미국 법원에서 진행된다.


이 씨는 법원에 제출한 선언문에서 “2024년 10월 17~31일 사이, ‘뿌링사무소’라는 유튜브 사용자가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에 박 씨에 대한 유튜브 쇼츠(Shorts) 2개 및 커뮤니티 게시글 2개를 게시했고, 댓글에서도 박 씨를 공격하는 내용을 적었다”고 말했다.


뿌링사무소는 소위 ‘사이버 레커’라고 불리는 채널로, 박 씨가 마약 밀수, 불법 코인(가상화폐), 중국 삼합회와 연루됐다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튜버는 “가수 제시(한국명 호현주)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코알라’라는 인물이 중국 삼합회의 일원이며 힙합 씬에 마약을 공급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게시했다.


이 영상에서는 박 씨의 회사인 모어비전 내부에서 코알라가 촬영된 장면과, 그가 박 씨와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둘의 관계를 강조했다.


또 뿌링사무소는 “제이 팍(Jay Park·박재범)은 어떤 신성불가침한 인물인가? 우리는 보이는 사실조차 말할 수 없는 것인가?”라며 “Rolling Loud 2023 Thailand OKX Stage에서 제이 박과 제시는 메인 한국 아티스트였다. OKX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이제 알겠나?”라고 하며 박 씨가 마치 암호화폐 및 불법 금융 거래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암시했다.


이 유튜버는 “곧 한국계 미국인 연예인의 이중생활에 대한 매우 중요한 영상이 올라올 것이다. 분노할 준비를 해라. 한국에서 돈을 벌고, 즐기고, 문제가 생기면 떠나는 것, 이것이 한국계 미국인 연예인들의 본질이다. 이들은 한국을 정착지가 아닌 돈을 버는 놀이터로 여긴다”고 혐오 발언도 했다.


이 씨는 선언문에서 “이 게시물과 쇼츠는 수백만 조회 수 및 수천 개의 댓글을 기록했으며 박 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재범, 유튜버 신원확인 나선다


박 씨가 사이버 레커 ‘뿌링사무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시점은 2024년 12월 초다. 모어비전 측은 해당 유튜버의 신원을 파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 하자, 지난 달 미국 법원에 디스커버리 요청을 진행했다.


박 씨는 미국 법원에 제출한 디스커버리 요청서에서 “해당 유튜버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정보를 검색해 보았으나, 현재까지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연방 법전 제28편, 제1782조(28 U.S.C. § 1782)에 따라 구글에 대한 제한적 증거 개시 요청을 승인해 달라”고 청구했다.


박 씨는 뿌링사무소의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주소, 로그인 IP기록, 구글 계정과 연결된 결제 정보 등이 신원을 특정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했다.


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39842

목록 스크랩 (1)
댓글 1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05 03.25 29,6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338 이슈 또 작두타는 NCT 텐 싹 챌린지.x 21:46 1
3029337 이슈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프랑스 최고 권위 장르문학상 1차 후보선정 1 21:44 176
3029336 이슈 LA 가서 외국물 먹더니 완전 핫걸 그 자체된 아이브 안유진.jpg 5 21:44 514
3029335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2관왕…케데헌 3관왕 21:44 33
3029334 이슈 한국 자영업자가 근본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고 해결책도 없는 이유 21:43 387
3029333 이슈 핫게 간 일본 여돌 엠카 출근도 알티탐.x 1 21:43 324
3029332 이슈 셀폰코드 이후 서로 연락하고 지내는 남궁민과 재민 21:42 392
3029331 이슈 진심 너무 말랐다고 해외 팬들한테 걱정받더니 해외에서 기사까지 뜬 여돌...jpg 17 21:42 1,685
3029330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면 찾게 되는 노래 6 21:41 301
3029329 이슈 있지(ITZY) 타이틀곡 총선 하면 상위권 고정인 4곡 24 21:39 361
3029328 기사/뉴스 [단독] 검찰, '주가조작 세력 유착' 의혹 강남경찰서 압수수색 11 21:39 387
3029327 이슈 [용감한형사들5] 3월 27일 (금) 밤 9시 50분 E채널 첫 방송 🕵‍♂️ 1회 선공개 1 21:38 109
3029326 유머 BTS-SWIM 뮤비를 양주에서 안 찍어서 벌어진 일 2 21:38 771
3029325 유머 그냥 곰 엉덩이 한번 만져보고 싶었던 아재 24 21:36 1,918
3029324 이슈 "내 얘길 들어봐" 사건 11 21:35 1,127
3029323 정보 [챌린지] CUTIE STREET의 한국어는 귀여웠나요❔👀🩷❤️🧡🩵💙💛💜💚 #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 #きゅーすと #CUTIESTREET 1 21:35 162
3029322 이슈 강아지 입양 공고에 써있는 특징 : 맨몸.jpg 11 21:35 1,680
3029321 이슈 한국에선 흥행하지 못했지만 해외 대학 교과서에도 소개될 정도로 평가 좋았다는 한국 영화.jpg 13 21:34 1,701
3029320 이슈 어제자 지창욱 X 톰포드 디렉터 하이더 아커만 투샷.jpg 4 21:34 562
3029319 유머 해리포터 임성한 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1:34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