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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뉴진스 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 표절 인정 "고개 숙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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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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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이자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24일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앨범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중 'Backseat'(백시트)가 아이작 던바(Isaac Dunbar)의 'Onion Boy'(어니언 보이)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당사는 직접 두 곡을 비교해본 결과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해석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작 던바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으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작곡 지분에 대한 협의, 크레딧 등록 등 필요한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아이작 던바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이번 사태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13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인 'Meanwhile'을 발매했다. 스스로에 대한 발견과 여정, 작업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STRATEGY(스트래티지)', 'BACKSEAT(백시트)'를 비롯해 'WATERWORKS(워터웍스)', '42', 'PINA COLADA(피나 콜라다)'까지 직접 작사 작곡한 총 5곡이 수록됐다.


다음은 올리비아 마쉬 측이 밝힌 전문.


안녕하세요. 엠플리파이입니다. 


최근 불거진 올리비아 마쉬 관련 이슈에 대한 입장 전달드립니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13일 첫 번째 앨범 'Meanwhile'(민와일)을 발매한 바 있습니다. 발매 이후 앨범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중 'Backseat'(백시트)가 아이작 던바(Isaac Dunbar)의 'Onion Boy'(어니언 보이)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당사는 직접 두 곡을 비교해본 결과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에 아이작 던바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으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작곡 지분에 대한 협의, 크레딧 등록 등 필요한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창의성과 공정한 예술적 관행에 대한 저희의 공동된 헌신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당사는 모든 창작자에 대한 투명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작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당사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내부 시스템을 점검하여 앞으로 이와 같은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살피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이작 던바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이번 사태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https://v.daum.net/v/2025022421301801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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