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19금] "더럽게 아름다운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영화 리뷰
23,475 68
2016.11.24 18:30
23,475 68


TKrMf

어릴적부터 마츠코는 늘 혼자였다



lRRwm
유능한 선생이 되었지만, 사랑으로 대하던 제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WrjcM
자신의 남동생에게 미움받는다



UUtdI
사랑하던 연인의 자살을 두눈으로 목격했으며



wroUC
또다른 애인에게는 그저 창녀 취급 당할뿐이다



GaWuh
그리고 사랑의 노래를 부르던 교사는 진짜 창녀가 되었다



PEApq
폭력으로 얼룩진 사랑일지라도, 마츠코는 그런 사랑조차 갈구하였다



SwYtS
순간의 상냥함, 그 순간을 보여준 상대방에게 마츠코는 끊임없이 헌신했고 기다렸다



UXsOo
그러나 기다림의 끝은 잔혹했다 상처만 남을 뿐이었다



yODwG

마츠코는 사랑을 받고 싶었다

그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그녀의 전부였다

그 시간을 위해 그녀는 무엇이든지 하였다 하지만

마츠코는 죽는 순간까지 혼자였다





-------------------------------------------------------------------

이 영화는 이런 이야기다...라고 요약하기엔

너무도 많은 생각이 담겨있어

그런데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알 수 없는 눈물이 계속 흐르게 되더라

중간중간 생략된 부분이 아주 많으니 꼭 봐보길...


이렇게나 대사 한마디한마디에 그렇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감독은

내게 있어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단 하나 뿐

댓글 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6 00:08 5,7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33,7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69,3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1,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9,0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1,6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132 이슈 SBS 프리미어 컴백쇼 언베일 &TEAM &TEAM <Mark on Me> 월드 와이드 최초 공개✨ 11:24 36
3151131 기사/뉴스 '캐릭캐릭 체인지!' PEACH-PIT 첫 내한…사인회 5시간 만에 매진 11:24 38
3151130 이슈 러시아 대사관에서 일본 군국주의를 물리친걸 기념하자 11:23 115
3151129 정치 [국감] 변호사, 음주운전해도 '경징계'…김승원 "변협, 합당한 조치해야" 3 11:23 55
3151128 기사/뉴스 "결혼 안 한 게 죄인가요"…'싱글 직장인' 분노 폭발 [도쿄나우] 2 11:23 324
3151127 기사/뉴스 "러닝 모임이 외도 모임이었어?"…여성 3명 매번 바꿔 만나는 남성 [잼뱅TV] 3 11:20 290
3151126 이슈 조금 긴장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공개합니다. ❤️ 한국 여러분이 어떻게 봐주실지 조금 떨리네요. 4 11:20 578
3151125 기사/뉴스 "영안실보다는 중환자실이 낫다"…20대女 복싱 배우는 이유 [불신 청구서] 5 11:18 929
3151124 유머 근데 너 나랑 친구냐? 7 11:15 1,239
3151123 기사/뉴스 장례 의식 시작됐는데…네팔 대홍수 실종 60대 여성, 10일만에 구조 11 11:15 862
3151122 정치 김승원, 판사 퇴임 뒤 음주운전 ‘벌금 70만원’…의원 되자 “징계 강화” 주장 4 11:15 120
3151121 기사/뉴스 첸백시, 전속계약 무효소송·가처분…차가원측 '무응대'(종합) 1 11:13 380
3151120 이슈 쓰러진 여성을 곁에서 지킨 옥수역 퇴근길 시민들 43 11:12 3,609
3151119 이슈 서인국 프레스티지홍콩 9월호 화보 커버 7 11:11 409
3151118 기사/뉴스 JTBC 이 갈았다‥베일벗은 ‘신의 구슬’ 안보현, 첫 사극 도전 5 11:10 683
3151117 정보 외부 제보 받고서야 알았다…위버스 개인정보 42만건 유출 1 11:10 208
3151116 이슈 식사중 스마트폰을 금지한 일본의 라멘집 50 11:08 2,923
3151115 정치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 원 선고" 김승원 범죄 경력 뒤늦게 공개됐는데.."총선 공천 당시 검증위에 관련 자료 제출 안 했다" 7 11:08 211
3151114 이슈 무단결석 이렇게 하는 거 맞지…….? 3 11:08 925
3151113 유머 기개가 무슨 뜻임? 17 11:07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