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타임라인 속 여행일정 (1.29~2.1)
-1월29일 오후 하네다(도쿄)도착->하코네 온천마을 이동
온천마을 이동하는 버스에서도 몸은 안좋았다고 함
-1월30일 온천 즐김,상태 안좋아짐 여행지 근처 병원방문->31일 새벽 상태 안좋아짐 응급실 지방병원 이송됨 도쿄 큰 대학병원 가라고 했지만 곧 귀국이라며 열떨어지면 호텔 가겠다고 치료만 받고 호텔로 돌아옴
-이틀간은 호텔에서만 휴식(31,1일)
-2월1일 저녁 대만 귀국 하려고 공항 가던 중 호흡 문제 생김 인근 지역병원으로 이동
-2월2일 사망
구준엽은 없었다고 처음에 퍼졌었는데
처음 온천마을로 이동할때 버스기사가 유출했다는 사진에 따르면
구준엽도 1.29 처음부터 같이한 가족여행(엄마,구준엽,자녀들,동생네 가족들)이었음 독감이라고 확진은 받았지만 입원 자체는 굳이 안할 일정인것도 이해는 됨(여행 즐거움을 망치고 싶지않다고 입원거절 후 치료,약만 받음)
왜 입원안했냐,구준엽은 여행에 없었던거냐등등 말 많았는데 보면 그냥 가족 단체 해외여행 중이고 곧 돌아갈거라 입원까지는 생각안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