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 오요안나 '가해자 지목' 3인, 오늘도 일기예보 진행…불만 폭주
74,476 407
2025.02.06 20:44
74,476 407

ApofEv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들이 논란 속에서도 일기예보를 진행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박하명, 최아리, 이현승은 지난 5일과 6일 MBC 일기예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같은 날 방송을 진행한 금채림을 제외한 이들 3인은 고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이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MBC에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유족들이 공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을 방송에 출연시켜야 했냐고 지적했다. 내부 조사가 아직 모두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도 논란이 된 인물을 출연시키는 것은 시청자 기만이라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MBC가 유족에 대한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UleQWR

/사진=오요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누리꾼들은 MBC 홈페이지 내 시청자 상담 보고서 게시판에도 항의글을 게재하고 있다. 'MBC 뉴스'('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930 MBC 뉴스 등')프로그램에 대한 상담 건수에는 '고 오요안나 사건,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철저한 해명과 가해자로 지목된 자들을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다' 등의 의견이 제기됐다.


현재 MBC는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 날씨 방송과 관련한 유튜브 영상의 댓글 기능을 제한한 상태다.

지난달 27일 MBC 기상캐스터로 평일 주말 뉴스 날씨를 진행하던 오요안나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와 함께 그가 휴대전화 메모장에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를 남겼고, 해당 문서에 직장 내 괴롭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 가운데 MBC 기상캐스터 박하명, 김가영, 최아리, 이현승이 참여한 단톡방의 내용이 공개됐다. 단톡방에는 "완전 미친 X이다", "피해자 코스프레. 우리가 피해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현승 외에 지목된 가해자들 모두 SNS 댓글창을 닫고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ridtDi

/사진=김가영 인스타그램

 

김가영은 지난 1일까지 일기예보를 진행했다. 그는 현재 파주시 홍보대사 해촉, 출연 중인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자진하차,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통편집 등 업계에서 손절 수순을 밟고 있다.

이와 관련해 MBC는 지난 3일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관련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렸다. MBC 측은 "고인의 죽음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조사 과정에서 유족들과 최대한 소통해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49852?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4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4 02.28 102,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9,9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00 기사/뉴스 [포토] 튜넥스, 힙합 타이틀곡으로 데뷔...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15:22 5
3008299 이슈 유치원 체험행사에 갔다가 꾸밈당한 경찰견 15:22 58
300829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800선도 붕괴…美·이란 전쟁에 증시 ‘패닉’ 15:22 15
3008297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7%대 하락하며 5800선 내줘…5799.10 기록 2 15:22 97
3008296 정치 1대의 카메라로 찍는다고 명시하기 시작한 ktv 이매진 15:21 111
3008295 이슈 향후 50년간 세계 경제 규모 순위 예측.jpg 6 15:20 514
3008294 기사/뉴스 [공식] 하정우 소속사,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6월부터 접수 시작 15:19 167
3008293 이슈 ‘BTS 광화문 공연’ 안전관리계획안 조건부 가결…10일까지 보완 1 15:18 156
3008292 이슈 콜밴기사가 인도인인턴생한테 성희롱한 건이 발생 2 15:18 346
3008291 이슈 개강/개학날 감다살인 하투하 트위터 4 15:17 410
3008290 이슈 최저시급 안준다고 하면 대통령 얼굴 그려진 마패 들이밀면서 암행알바출두요~~하고 법률의 쨰트킥 갈겨줬으면 좋겠다 15:15 377
3008289 유머 디자이너 의자 팝니다 5 15:14 937
3008288 이슈 뚜레쥬르 신상 케이크 7 15:14 2,005
3008287 기사/뉴스 중동에 갇힌 관광객 100만 명…부자들은 '5억' 내고 탈출 2 15:14 947
3008286 이슈 우리가 2701년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21 15:14 1,194
3008285 이슈 [변우석 × 닥터지] 새로운 영상 필름 공개💚 6 15:14 106
3008284 이슈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법원 피셜뜬 이후 다시보는 아일릿 판매량 줄어든 사건 15 15:14 889
3008283 이슈 <PD수첩>에서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 이뤄졌던 정당 당원가입에 관해 아는 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5 15:12 229
3008282 유머 세상에 믿을 자 하나 없다.jpg 3 15:12 626
3008281 기사/뉴스 기분좋게 WBC 출전한다!…‘김도영·위트컴·안현민 쾅쾅쾅!+더닝 3이닝 무실점’ 류지현호, 마지막 모의고사서 오릭스 8-5 격파 1 15:12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