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소속사 사장이 둘을 억지로 갈라놔서 이별 직후
웃어도 웃는게 아닌듯한 얼굴로 방송중인 서희원
길거리 지나가는 아무 대머리 뒤 졸졸 따라다녀서
동생이 겁나 웃으면서 찍음ㅠㅋㅋㅋㅋㅋㅋㅋ
그도 그럴것이 한창 썸타고 연애했을 당시 모습들 보면
진짜 눈에서 꿀이 뚝뚝 흐른다는게 뭔지 알거 같음
이상형인 구준엽을 보고 너무 떨려서 가슴만 쳐다봤다고 말하는 서희원ㅋㅋㅋ
마찬가지로 구준엽도 나사 빠진 눈으로 넋놓고 서희원만 쳐다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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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다시 만나서 지낸 시간은 3년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을거라 생각함 편히 쉬시길ㅠㅠㅠㅜㅠ
가장 사랑하는 사람,죽기전에 떠오르는 얼굴 ㅠㅠㅠㅠㅠㅠㅠㅠ
영원같은 3년이 되버렸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