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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상욱 당직사퇴 공식 추진 움직임

무명의 더쿠 | 02-02 | 조회 수 3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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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울산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상욱 국회의원의 당직 사퇴를 공식적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울산 보수권에서 김 의원의 탈당과 시당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을뿐 아니라, 울산시당 정상화를 위해서는 더 이상 김 의원 체제로는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울산시당 운영위원회가 김 의원의 울산시당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준비중이다. 사실상 울산시당 최고위원회 격인 운영위원회는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울산시장, 기초단체장, 상임위원장 등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중 1/3인 9명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운영위원회가 개최된다.


현재 ‘울산시당위원장 교체 건의안’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 개최 요구 서명을 받고 있는데, 정족수를 채우고도 남을 만큼 찬성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빠르면 3~4일께에는 울산시당에 요구안이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

표면적으로 운영위원들이 교체를 요구하는 이유는 울산시당 정상화를 위해서다.


울산시당위원장은 울산시당은 물론 사고당협인 동구당협 등을 모두 아우르는 정당활동의 선두에 서야하는데, 그동안 김 의원은 사실상 시당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손을 놓고 있었다는 이유다. 특히 울산시당은 역대 처음으로 신년교례회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당세가 위축됐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관계자는 “김 의원 스스로도 서울에서는 환영받고 다니는데 울산에서는 모자를 쓰고 다닌다고 말할 정도”라며 “신변에 대한 안전에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신년교례회조차 떳떳하게 열지 못하는 김 의원에 대한 회의감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면서 울산 보수 민심과 거꾸로 가고 있는데 대한 반발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또다른 울산시당 관계자는 “탄핵 찬성까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계속 방송과 라디오, 신문 등 언론에 노출되는데 대해 약간 보수 성향의 당원들이 반감이 엄청 크다”면서 “울산에서 여론조사를 하면 김 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의견이 더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운영위 개최 요구서가 접수되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운영위를 열어 김 의원의 울산시당위원장 거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주말께에 운영위가 열릴 가능성이 높다. 건의안이 채택되면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로 올려보내지는데, 특별한 사안이 없으면 그대로 받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458


내로남불지려 하여튼

+ 이게 탈당시킬 수 있는 건 아니고 김상욱이 맡고 있는 울산시당위원장에서 쫓아내려는 듯 ㅇㅇ 바로 행안위에서도 쫓아내버리더니 스스로 나가라고 미친듯이 괴롭히는 중인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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