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캐나다 갱단이 강원도에 왜?…122만명분 '코카인 공장' 적발
76,823 339
2025.01.22 21:25
76,823 339

'건축용 벽토'로 원료 위장 밀수입해 제조·유통
총책 포함 5명 구속기소…해외 공범 인터폴 수배

고체 코카인.(인천지검 제공)2025.1.22/뉴스1

고체 코카인.(인천지검 제공)2025.1.22/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국제 마약 조직과 연계해 122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코카인을 벽토로 위장해 밀수입하고 제조한 뒤 유통하려 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마약 등의 혐의로 총책인 캐나다 국적 A 씨(55·남)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국내 제조 총책 B 씨(34·남)는 이미 다른 범죄로 재판을 받고 있어 추가 기소 했으며, 코카인 제조를 방조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방조)로 B 씨의 여자친구 C 씨(28)를 불구속 기소했다. 또 해외로 도주한 공범 4명에 대해서도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다.

A 씨 일당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콜롬비아에서 부산항으로 액상 코카인을 밀수입한 다음 여기에 염산 등의 원료 물질을 섞어 고체 코카인을 제조하고 유통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이 제조한 코카인은 약 61kg으로 소매가 약 300억 원 상당으로 파악됐으며, 이는 122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A 씨 일당은 국내에 유령 회사를 세워 건축용 벽토를 수입하는 것처럼 가장해 부산항 등을 통해 액상 코카인을 들여왔다. 이 중 일부는 건축 자재를 구입해 통을 비운 다음 액상 코카인을 옮겨담는 일명 '통갈이 수법'으로 호주로 재수출했고, 나머지는 강원 횡성에 위치한 창고로 옮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37281?sid=102

 

 

 

 

미친거 아니냐..

 

댓글 3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03 07.23 33,03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47,8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6,4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3,2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51,7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7,2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2,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277 이슈 뉴진스 해린 라미네이트 전후 23 02:13 887
3124276 유머 순간 뇌정지 온 고양이 6 02:10 391
3124275 기사/뉴스 "2030년 개통 무산"...광주 도시철도 2호선 시간표 '흔들' 02:07 102
3124274 이슈 이번엔 파란머리 말아온 에스파 윈터 11 02:04 756
3124273 이슈 마이클잭슨 춤 간단하게 배워보기 🕺 3 02:01 126
3124272 기사/뉴스 [단독] 'BTS 동생 그룹' 코르티스 숙소 무단침입…中 여성 2명 체포 14 02:00 857
3124271 유머 오늘 복날이니까 치킨으로 몸보신해 13 01:55 1,307
3124270 유머 의외로 비오는 날 입고 출근하면 동료들이 눈치주는 옷.jpg 4 01:55 1,176
3124269 유머 아니 시구하러갔는데 왜 글러브에서 2 01:51 572
3124268 이슈 11년 전에 본 요리 유튜브 다시 보는데 슬프다 11 01:50 1,898
3124267 유머 그래도 야식의 남바완은 육개장 컵라면이지 4 01:48 837
3124266 이슈 핫게 피의게임 신승용 행동 관련 블로그 글 업데이트 48 01:48 2,289
3124265 이슈 가수 시절 젠데이아 9 01:46 1,184
3124264 유머 기름냄새 풍기면서 엄마가 요리하고있으면 옆에서 줏어먹다가 등짝맞는 동그랑땡 2 01:45 683
3124263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있다면" 6 01:40 206
3124262 유머 고추장양념한 제육볶음에 밥 비벼먹고 싶다 6 01:39 926
3124261 기사/뉴스 [단독] 월세가격까지 치솟자…정부, 월세 세액공제 혜택 늘린다 35 01:38 1,239
3124260 이슈 ai로 실사화한 배추도사 무도사 옛날 옛적에 캐릭터들 33 01:36 1,624
3124259 유머 사장님 모두 섞은 순대국 주세요 13 01:33 1,680
3124258 이슈 갸루 메이크업 한 매드클라운, 딘딘, 스윙스...ytb 6 01:33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