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서 부장급(3급) 간부들은 “부장급 이상 전원이 사표를 쓰자”며 현 상황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자거나, “직원들 평의회를 열어 의견을 듣자. 전부 모이기 어렵다면 급수별로라도 모여보자”며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고 한다. 김 차장은 이런 간부들의 의견을 묵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게 어제 나온 기사인데 본부장급이 먼저 사표냈나봄 ㅠ
이 회의에서 부장급(3급) 간부들은 “부장급 이상 전원이 사표를 쓰자”며 현 상황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자거나, “직원들 평의회를 열어 의견을 듣자. 전부 모이기 어렵다면 급수별로라도 모여보자”며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고 한다. 김 차장은 이런 간부들의 의견을 묵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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