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심할 정황 있다"…여당 내부서도 '부정선거 음모론' 고개
61,596 271
2025.01.21 19:31
61,596 271
윤석열 대통령뿐 아니라 선거제 위에 기반하는 엄연한 공당인 국민의힘까지 이제 공공연하게 '부정선거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까지 당의 공식입장은 아니라면서도 의심할 정황은 있다고 말한 겁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현재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이재명 대표와 절친이라 주장하며 노골적인 헌재 흔들기에 나섰습니다.

최연수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헌재에 출석해서도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선거 공정성에 대한 신뢰에 의문이 드는 게 많이 있었다"며 "선관위 전산장비를 전체적으로 스크린을 해보려, 팩트체크하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 수석대변인인 신동욱 의원은 당의 공식 입장은 '부정선거는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라면서도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동욱/국민의힘 수석대변인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믿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면 뭔가 의심할 수 있는 정황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상당수 국민들이 의심을 하고 있으니 의혹을 분명하게 밝혀줘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신동욱/국민의힘 수석대변인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우리 의원들 중에서도 부정선거가 분명히 있었다고 믿는 부분들이 있고, 저 역시도 선거를 치러보면 이거 이상한데라고…]

백골단 기자회견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민전 의원은 SNS에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다"며 "이 엄청난 침묵의 카르텔을 깨기 위해 윤 대통령은 직을 걸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당에서는 부정선거 의혹을 음모론 정도로 취급해 왔는데 윤 대통령의 계엄 이후 아예 공개적으로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들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인 문형배 재판관을 문제 삼았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 (문형배 재판관이) 이재명 대표의 절친이라면 헌재소장 대행으로서 탄핵심판을 다룰 자격이 과연 있겠습니까.]

권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내일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7487?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2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309 04.23 30,2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5,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8,7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467 유머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았던 루이바오의 근성🐼💜 4 22:07 255
3054466 이슈 첫 음방 인터뷰에서 타이틀 포인트안무 빡세게 말아주는 언차일드...twt 22:05 125
3054465 이슈 핫게간 진돌 과사 보고 써보는 웹툰작가 출신 유명인 과사 중 최고의 날티를 찾아라 39 22:05 960
3054464 유머 파를 산더미처럼 넣어주는 대만의 치킨 에그 케이크<雞子粿> 5 22:05 406
3054463 이슈 르세라핌 사쿠라, 홍은채 X 코르티스 건호, 주훈 <셀레브레이션🎉> 챌린지 1 22:04 147
3054462 이슈 오늘 인기가요를 잠깐 락페로 만들어버린 4세대 보컬짱 아이돌 3 22:04 325
3054461 이슈 아무도 예상 못한 대형작 들고 와서 열일하고 있는 왓챠 2 22:04 850
3054460 유머 지능이 박살난 사람들 특 7 22:03 949
3054459 이슈 𝐑𝐞-𝐬𝐢𝐠𝐧, 'Keria' 류민석 선수가 2029년까지 T1과 함께합니다. 4 22:02 164
3054458 유머 리즈 VS 레이 한국어 대결 4 22:01 387
3054457 유머 센스랑 순발력 좋은거 바로 보이는 박지훈 하바회 영상ㄷㄷ 3 22:01 190
3054456 이슈 강남: 이렇게까지울거야? 같은나라 같은국민이야 우리 ???: 쌤 일본사람이잖아요. 9 22:00 1,617
3054455 이슈 공교롭게 하루 차이로 올라온 중국 회사 아이돌 vs 한국 회사 아이돌의 티저.......ytb 6 21:58 1,392
3054454 이슈 현시점 페이커와 가장 오래 함께 하는 게 확정된 선수 9 21:55 1,515
3054453 이슈 솔직히 생리보다 더 짜증나는 기간 11 21:54 2,787
3054452 유머 한국 시장에서 차별받은 외국인 아내. 25 21:52 2,099
3054451 이슈 ‘1골 1도움 맹활약’ 대전 마사, 경기 후 척추뼈 골절 진단 '날벼락' 14 21:48 905
3054450 이슈 @@ 레드벨벳 Oh Boy 웬디 도입부도 대박이지만 오보이의 정수는 19 21:48 1,604
3054449 이슈 팬들도 눈물 좔좔 흘렸던 오늘자 더보이즈 막콘 카드섹션 이벤트.... 16 21:48 1,173
3054448 이슈 피아노를 유튭으로 배운 문희준 소율네 둘째 (new) 33 21:46 2,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