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론 '尹측 받아쓰기' 멈추고 시민 편에서 본령 다하라"
31,954 202
2025.01.11 21:08
31,954 202

https://naver.me/GALtPPnx

1549개 시민사회노동단체가 모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이 언론에게 "내란세력의 주장을 검증이나 비판 없이 보도하는 무책임한 행위는 내란 동조·방조·선전·선동과 다르지 않다"며 "시민의 편에서 저널리즘 본령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비상행동은 10일 '언론은 내란세력 대변인 자처하는 받아쓰기 멈추고 본령의 역할을 다하라'는 제목으로 낸 성명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체포영장 집행에 위법적으로 불응하며 도피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마당에 언론 상당수는 여전히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세력의 일방적 주장을 비판 없이 받아쓰며 스피커 노릇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과 핵심측근, 내란공동정범들이 내놓는 발언을 검증 없이 속보 등으로 시시각각 쏟아내며 내란피의자들의 거짓말, 음모론, 허튼소리 등 선동성 궤변이 빠르게 유포 확산되는 창구로 전락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비상행동은 "윤석열측 변호인을 자처한 이들의 지난 9일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일부 언론은 또다시 윤석열의 스피커 노릇을 자처했다"며 성토를 이어갔다.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설 경우 충돌이 벌어져 내전까지 갈 수 있다'며 공수처를 향한 윤석열 측의 무도한 주장을 '경고'라고 딱지 붙여 전하더니, '비상계엄 선포 목적이 달성되지 못할까 걱정이 많다'며 계엄이 실패한 게 아니라는 윤석열의 억지조차 그대로 전했다."

비상행동은 "내란수괴와 내란수괴 추종자들에게 이렇게 마이크를 내어주고 대대적으로 받아쓰기 해주는 게 언론 본연의 역할이 맞는가"라고 지적했다.


후략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댓글 2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79 00:05 2,67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38,2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77,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72,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90,6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2,8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1,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7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8,7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0,0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8440 이슈 일주일동안 시골길을 뒤져서 잃어버린 강쥐를 찾은 아저씨 05:17 46
3158439 정보 익일의 뜻 05:16 50
3158438 유머 쉽지않은 요즘 공무원 04:58 436
3158437 유머 서울대 약 대신 약 개발 연구센터, 익산 시신 재생 자원센터 2 04:54 359
3158436 팁/유용/추천 이거 안전한 거 맞죠? 04:47 417
3158435 이슈 다이소에 고양이 부리또 담요 나옴 5 04:04 1,535
3158434 기사/뉴스 "배고파서" 감자떡 훔친 딱한 사연...경찰 도움으로 '새 출발' 04:04 296
3158433 이슈 탑에게 빅뱅 월드 투어 소감 질문한 일본 방송 1 04:02 883
3158432 기사/뉴스 경복궁 창호지에 구멍 ‘숭숭’…범인은? 6 04:00 966
3158431 유머 면치기 제대로 말아주는 북부대공 최산 2 03:56 559
3158430 이슈 그 때 그시절 귀신이랑도 예능케미 넘치던 인피니트 성규 1 03:54 197
3158429 이슈 월요일 공개 후 반응 좋은 티빙 야빠 연프 4 03:26 1,116
3158428 유머 요즘 청소년들이 모른다는 물건.jpg (수정) 스퀘어 무묭이들도 잘 모른다고 함 101 03:16 6,239
3158427 이슈 회사는 뭐랄까... 거대한 메타몽 세계관 같아요. 3 02:53 1,267
3158426 정보 [아시안게임] 한국 메달 유력종목 결승경기 총정리🇰🇷🇰🇷🇰🇷🇰🇷 (스압ㅈㅇ, 검색해서 보라고 글 올림) 26 02:52 1,316
3158425 기사/뉴스 "월급 3개월치 줄 테니 나가라"…입사 7일 만에 퇴사 요구받은 직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02:44 2,112
3158424 기사/뉴스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영국서 번지는 ‘외로움 인플루언서’ 4 02:39 1,704
3158423 유머 연기력 레전드 꾀병 고양이 🐱 5 02:37 844
3158422 이슈 휘파람으로 예술대 합격한 남자 8 02:37 956
3158421 이슈 빌보드 핫100 역대 최장 1위 기록까지 와버렸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아무도 모르는 가수.jpg 39 02:30 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