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널a 단독]2차 체포 영장 시한, 설 연휴 전까지
48,814 278
2025.01.09 19:32
48,814 278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스A는 단독 보도로 시작합니다.

공수처는 1차 때와 달리, 법원에서 다시 발부된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의 기한에 함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확인 결과, 영장 기한은 설 연휴 전까지였습니다.

1차 체포영장 기한은 7일이었는데 이번엔 세 배 가까이 그보다 늘어난 겁니다.

공수처와 경찰 일단 시간을 벌었습니다.

권경문 기자의 단독 보도로 문을 엽니다.

[기자]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가 서울서부지법에서 발부받은 윤 대통령 1차 체포영장의 유효기간은 일주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제 발부된 2차 체포영장의 유효 기한은 훨씬 긴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차 체포 영장 유효기간은 설 연휴 시작 전까지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차 체포 영장에 비해 유효기간이 3배 가까이 길어진 겁니다.

하지만 공수처는 2차 체포 영장 발부 이후에도 영장의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인지 함구하고 있습니다.

1차 영장 때와 달리 2차 영장의 유효기간을 밝히지 않고 있는 건 체포 환경이 더 악화될 가능성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효기한이 공개가 되면 경호처가 이 시기까지 대비태세를 끌어올리고, 관저 앞 대통령 지지 집회 규모도 극대화 될 걸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차 체포 시도가 무위로 돌아간 뒤 대통령 관저는 차벽과 철조망이 추가로 설치되는 등 체포팀 진입이 더 어려워 졌습니다.

[이호영 / 경찰청장 직무대행]
"국수본에서 영장 집행 의지는 확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1차 영장보다 긴 유효 기한을 확보하면서, 경찰과 공수처는 관저 진입과 체포 전략을 보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영상편집: 조성빈

권경문 기자 moon@ichannela.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2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5 03.19 57,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3,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132 이슈 한국사람이라면 흔히들 알고 있는 거리에 모인 인구 규모.jpg 3 09:46 467
3029131 이슈 트럼프: 48시간안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안하면 이란 발전소 다 파괴할거임 2 09:44 189
3029130 이슈 BTS의 '아리랑'이 애플 뮤직에서 100개국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최초의 비영어 앨범이 되었습니다 16 09:44 480
3029129 기사/뉴스 하이브가 정부에 내는 BTS 공연 장소 사용료는?... "총 비용 1억 미만", 공간 사용료 약 9000만원 4 09:44 120
3029128 이슈 어제 광화문 방탄소년단 공연에서 검문당한 물품들 28 09:41 1,398
3029127 기사/뉴스 개통 못하는 미-캐나다 국경 대교…트럼프의 몽니 09:41 152
3029126 기사/뉴스 하이브 "BTS 공연에 10만 4천 명"…서울시 "4만 명" 34 09:40 908
3029125 이슈 베리 키오건은 자신의 외모에 악플 때문에 "밖에 나가고 싶지않다"고 말함 11 09:37 1,224
3029124 유머 이런 폰케이스 처음봐 옵티머스 프라임인줄 2 09:35 862
3029123 기사/뉴스 광화문 BTS 컴백 공연 '성황' 통행 불편ㆍ과잉 동원 지적, 인권 상권 활기, 종일 통행 막혀 시민 불편 '1만 공무원' 투입 비판, "대전 화재 먼저 신경 써야" 여론도 9 09:34 641
3029122 기사/뉴스 BTS 공연, 26만 '아미' 예상했는데 4만 인파…하이브 추산은 10만 명 18 09:32 776
3029121 이슈 언플에도 안 속기 시작한 대중들......... 73 09:29 8,323
3029120 기사/뉴스 하이브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불편 겪은 분들 죄송, 이해와 배려 깊이 감사" [전문] 196 09:26 5,722
3029119 이슈 단체복입고 미국으로 출국하는 방탄소년단 20 09:24 3,773
3029118 기사/뉴스 간호사의 실수로 켜진 베이비캠에 찍힌 소아중환자실의 장면 32 09:24 4,484
3029117 유머 꼬마주인 자기등에 올라타게 도와주는 말 4 09:23 769
3029116 이슈 전세계적으로 화제중인 사진 19 09:23 3,039
3029115 기사/뉴스 "아리랑 알아요".... BTS(방탄소년단) 따라 온 팬들, 한국문화까지 꿰찼다, "새앨범 99% 영어 가사.... 왜 아리랑인지 의문" 6 09:20 1,165
3029114 이슈 멀티탭 과부하 레전드 .jpg 10 09:19 2,604
3029113 유머 난 착한 강아지라고 15 09:14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