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종준 경호처장은 "군사 기밀 시설이기 때문에 영장에 응할 수 없다"라는 뜻을 밝혔고, 윤상현 의원도 영장의 불법성을 강조하며 집행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잠시 상의를 거친 공수처 측이 영장을 예정대로 집행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길목에 서있던 박종준 경호처장은 "우리는 대통령의 안위를 책임질 수밖에 없다"라고 경호처 직원들에게 외치며 대치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4,560 83
2025.01.03 19:46
14,560 83

양측 몸싸움까지 벌어지자, 중간에 박종준 경호처장, 공수처 검사, 윤상현 의원은 경호처 식당에서 중재를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중재가 실패하자, 박 경호처장이 막아섰고, 공수처는 다시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최후의 보루 관저 200미터 앞에 경호처 200명이 최후 방어에 나섰습니다.

최승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1차 철문을 지나 관저로 향하는 길.

첫 중재 회동은 국방부 장관 공관 인근에 있는 경호처 식당에서 진행됐습니다.

박종준 경호처장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영장을 집행하러 온 검사 셋이 15분 정도 회동을 가진 겁니다.

검사가 영장을 보여주자 박종준 경호처장은 "군사 기밀 시설이기 때문에 영장에 응할 수 없다"라는 뜻을 밝혔고, 윤상현 의원도 영장의 불법성을 강조하며 집행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잠시 상의를 거친 공수처 측이 영장을 예정대로 집행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길목에 서있던 박종준 경호처장은  "우리는 대통령의 안위를 책임질 수밖에 없다"라고 경호처 직원들에게 외치며 대치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수처 측은 당시 현장상황에 대해 "대기하던 인원들이 올라와 200명 정도 합류했고 팔짱을 끼고 막아섰다"라고 밝혔습니다.

크고 작은 몸싸움과 산발적 충돌이 있었고, 공수처 측이 관저 건물 바로 앞에 다다르자 변호인단을 포함한 2차 회동이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윤갑근, 김홍일 두 변호인과 윤상현 의원, 공수처 검사 3명이 참여했습니다.

공수처 검사들은 대통령 측에 체포영장을 전달하는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는 게 대통령 측 설명입니다.

하지만 대통령 측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오늘 대치가 마무리 됐습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5759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5759

댓글 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192 09.15 22,8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51,9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91,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2,0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4,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3,8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9,4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472 유머 몸이 갈리는걸 좋아하는 고양이 2 05:47 358
3159471 이슈 인간에게 길에서 비키라고 호통치는 양치기 개 3 05:37 580
3159470 이슈 난 이성친구 만날때 성이 ‘김, 이, 박’이면 거르는 편임 11 05:34 1,819
3159469 이슈 중2병 온 서이브 마라탕후루 05:31 508
3159468 정보 서울시 파업관련 긴급문자(파업철회) 2 05:02 1,424
3159467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5편 1 04:44 193
3159466 유머 짐정리하다가 유물발견 16 04:26 2,453
3159465 이슈 [KBO] 구단별 각종 투수 지표 순위 4 04:20 690
3159464 기사/뉴스 [사건추적] 외국인 여성들 난투극, 왜?…아기 없이 '가족화장실' 사용 7 04:17 1,232
3159463 유머 얼마나 푹잔거지 너누기야 3 03:19 1,477
3159462 이슈 청소기 드니까 셋이 호다닥 소파로 도망감 1 03:18 1,525
3159461 이슈 하루 30분만 자도 된다고 한국에 책까지 낸 일본인 근황.jpg 50 03:17 5,994
3159460 이슈 아무로 나미에 데뷔 34주년 / 은퇴 8주년 7 03:14 733
3159459 기사/뉴스 서울 시내버스 오늘 정상운행…노사협상 타결 8 03:02 1,264
3159458 이슈 뭐 언제는 피부색 맘대로 바꾸면 인종차별이라더니 지랄도 가지가지.twt 18 02:39 4,510
3159457 이슈 교수님, 그런데 왜 물리학을 공부해야 하죠? 제 인생에 쓸모가 있을까요? 11 02:38 2,903
3159456 팁/유용/추천 @ 덬들이 좋아했던 드라마 브로맨스 케미는???.jpgif 45 02:21 1,233
3159455 이슈 미국 남자들이 새끼손가락 손톱만 기르는 이유 9 02:21 3,944
3159454 이슈 어제자 장발로 돌아온 키세키 민호 15 02:14 1,685
3159453 유머 내가 22만원 주고 노트북 샀대니까 대표가 "아니 그거 쓸 수는 있는 거야?" 이래갖고 22 02:10 4,866